2022/12/01
‘신변잡기팀의 활기 담당 bookmaniac입니다.’라는 인사가 참 인상적입니다.
라이프가 생활로 바뀌어도!
신변잡기팀은 활기차게!
매우 멋진 슬로건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계속 얼룩소가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화하겠지만 그럼에도 활기차게 글쓰기와 소통을 이어가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나를 칭찬하자는 주제가 너무 좋네요. 자기 자신을 칭찬할 일이 거의 없는데 이곳에서 대놓고 마음껏 자기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칭찬할 만큼의 잘한 일은 없지만 적어봅니다.
1. 매일은 못 쓰지만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 가고 있는 나를 칭찬합니다. 뭐든 시작을 해놓고 끈기 있게 오래 유지하지를 못했었는데 글쓰기는 그래도 나름 오래 하고 있어서 신기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천세곡님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는 정말 멋진 분입니다.👍
일단 집안일을 도와 주시는 천세곡님
칭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남편은 젓가락도 안 가져 가는데 ㅎㅎ
우선 매번 재미있는 막짤을 찾아서 넣어주시는 천세곡님을 칭찬합니다! 오늘도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 ㅎㅎ
꾸준한 글쓰기를 하시는 천세곡님을 칭찬합니다.
은혜 갚는 까치가 되어주시는 천세곡님을 칭찬합니다. 늘 즐겁게 답글 써주셔서 기운이 납니다. ㅎㅎ
저도 막 설거지를 마치고 쓰는 글인데, 식세기를 열심히 돌리시다니! 오늘도 가족의 평화를 사수하신 천세곡님을 매우 칭찬합니다. ㅎㅎ
일단 집안일을 도와 주시는 천세곡님
칭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남편은 젓가락도 안 가져 가는데 ㅎㅎ
우선 매번 재미있는 막짤을 찾아서 넣어주시는 천세곡님을 칭찬합니다! 오늘도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 ㅎㅎ
꾸준한 글쓰기를 하시는 천세곡님을 칭찬합니다.
은혜 갚는 까치가 되어주시는 천세곡님을 칭찬합니다. 늘 즐겁게 답글 써주셔서 기운이 납니다. ㅎㅎ
저도 막 설거지를 마치고 쓰는 글인데, 식세기를 열심히 돌리시다니! 오늘도 가족의 평화를 사수하신 천세곡님을 매우 칭찬합니다. ㅎㅎ
천세곡님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는 정말 멋진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