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포인트 지급의 기준이 공개 되어 대다수가 그 기준에 맞는 글만 쓸까봐 두렵다.
너무나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전율했습니다
저 번에 누군가가 얼룩소 포인트 지급의 방식에 대해 나름 분석하신 글을 올려 주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가 이어쓰기도 정성껏. 그리고 본글 못지않게 길게 써야한다. 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이어쓰기의 글이 뜬금없이 길게 늘어지고 오히려 본글보다 더 세밀히 분석하는 글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물론 이어쓰기도 완전한 하나의 글로 인정한다는 취지하에 명칭도 답글에서 이어쓰기로 바꾸고 이어쓰기 글들이 당당히 투데이에 올라가는 일도 생기긴 했지만 아무튼 제가 느끼기엔 그 글 이후에 이어쓰기 글이 길어진 건 확실합니다
이어쓰기에 비중을 두고 정성과 마음을 담아 길...
너무나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전율했습니다
저 번에 누군가가 얼룩소 포인트 지급의 방식에 대해 나름 분석하신 글을 올려 주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가 이어쓰기도 정성껏. 그리고 본글 못지않게 길게 써야한다. 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이어쓰기의 글이 뜬금없이 길게 늘어지고 오히려 본글보다 더 세밀히 분석하는 글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물론 이어쓰기도 완전한 하나의 글로 인정한다는 취지하에 명칭도 답글에서 이어쓰기로 바꾸고 이어쓰기 글들이 당당히 투데이에 올라가는 일도 생기긴 했지만 아무튼 제가 느끼기엔 그 글 이후에 이어쓰기 글이 길어진 건 확실합니다
이어쓰기에 비중을 두고 정성과 마음을 담아 길...
포인트 지급기준은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는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쓰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애초 그럴거면 포인트 지급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여
포인트 지급 조건을 단거 자체가 얼룩소에서도 회원 유치및 활성화를 위한 목적인데 그럼 얼룩소에서도 무언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 포인트 지급을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한동안 정말 포인트 산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가... 이제는 포기했어요 ㅋㅋ 그냥 이곳에서 놀자^^
포인트 지급 방식이 밝혀지는 순간..수많은 양산글들이....
<<포인트는 주면 좋고 안 주면 지 맘에 안들었나 보네 하고 픽 웃고 맙시다>>
진영님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ㅎㅎ
할 말이 많아진 것인지 수다스러워진 것인지 쓰다보면 한 없이 길어질때가 있어요. ㅜㅜ
길든 짧든 포인트를 주든 말든 내 갈 길 갑니다!! 😁
이어쓰기가 답글일 때부터 행동강령에 원글과 답글은 똑같이 취급하며 그래서 똑같이 노출되게 해놓았다고 써있습니다.
형식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저는 쭉 쓰고 싶네요.
말씀하신 배경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한은 기준이 명확하면 명확한 그대로 거기에 따라, 명확하지 않다면 추측과 소문에 의존하여 유저들 간 유사한 경향성이 생길 수 있겠지요.
물론 포인트는 글 쓰는 이의 자존감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요. 하지만 그게 없다고 다시 무너질 자존감이라면 애초에 기대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배경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한은 기준이 명확하면 명확한 그대로 거기에 따라, 명확하지 않다면 추측과 소문에 의존하여 유저들 간 유사한 경향성이 생길 수 있겠지요.
물론 포인트는 글 쓰는 이의 자존감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요. 하지만 그게 없다고 다시 무너질 자존감이라면 애초에 기대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형식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저는 쭉 쓰고 싶네요.
이어쓰기가 답글일 때부터 행동강령에 원글과 답글은 똑같이 취급하며 그래서 똑같이 노출되게 해놓았다고 써있습니다.
포인트 지급기준은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는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쓰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애초 그럴거면 포인트 지급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여
포인트 지급 조건을 단거 자체가 얼룩소에서도 회원 유치및 활성화를 위한 목적인데 그럼 얼룩소에서도 무언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 포인트 지급을 하는게 아닐까요?
포인트 지급 방식이 밝혀지는 순간..수많은 양산글들이....
<<포인트는 주면 좋고 안 주면 지 맘에 안들었나 보네 하고 픽 웃고 맙시다>>
진영님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ㅎㅎ
할 말이 많아진 것인지 수다스러워진 것인지 쓰다보면 한 없이 길어질때가 있어요. ㅜㅜ
길든 짧든 포인트를 주든 말든 내 갈 길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