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3/01
적적님~~안녕하세요^^
3월 1일 뜻 깊은 날에 이런 상을 받을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얼룩소 큰 언니상 감사 합니다^^
아직도 글 에서 제 닉네임이 적혀 있으면 신기 하답니다.
저 하고 똑 같은 3월 16일날 가입한 적적님 감사하고 좋아합니다.
동거 중인 모란이는 사랑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