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의 3.1절 시상식.

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3/03/01
   
제가 작년 얼룩소에 들어와 생경한 분위기에 나갈까 말까를 고민하던 때  누군가의 시상식으로 3월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글은 작년 봄에 쓰여진 글로 저보다 먼저 오신 분의 글에 수상자만 바꾼 글입니다. 그분께 감사드리며,
한 달만 버텨주시기 바랍니다. 먼 훗날 누군가 다시 이런 시상식을 열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라도 말이죠
   

   
   
얼룩소 최고의 노력상 달빛소년님-그동안의 공로만으로 충분함으로-
   
얼룩소 최고의 큰 언니상 똑순이님, Stephania_khy님 물어보면 뭐든지 다 웃으며 대답해주실 것 같음 
   
얼룩소 최고의 다독상 bookmaniac님 칭징저님 -모르는 책도 없고 듣도 보도 못한 책을 읽는중-
   
얼룩소 최고의 마당발상 지미님 아이스블루님- 테마가 다양하고 유쾌함. 
   
얼룩소 최고의 유망주상 율무선생님 빅맥세트님 -그들은 이미 최고이므로-
   
얼룩소 최고의 유쾌상 루시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