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1
제가 작년 얼룩소에 들어와 생경한 분위기에 나갈까 말까를 고민하던 때 누군가의 시상식으로 3월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글은 작년 봄에 쓰여진 글로 저보다 먼저 오신 분의 글에 수상자만 바꾼 글입니다. 그분께 감사드리며,
한 달만 버텨주시기 바랍니다. 먼 훗날 누군가 다시 이런 시상식을 열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라도 말이죠
얼룩소 최고의 노력상 달빛소년님-그동안의 공로만으로 충분함으로-
얼룩소 최고의 큰 언니상 똑순이님, Stephania_khy님 물어보면 뭐든지 다 웃으며 대답해주실 것 같음
얼룩소 최고의 다독상 bookmaniac님 칭징저님 -모르는 책도 없고 듣도 보도 못한 책을 읽는중-
얼룩소 최고의 유쾌상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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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님 잘 지내시죠?
괜찮아요 다음시상식전에만보면되죠 뭐.
더 열심히 하지 마세요. 딱 지금 처럼 해도 충분해요
늘 감동이니까요.
아니 이 좋은 시상식을 이제야 봤습니다. ㅠㅠ
적적님의 낭만과 따스함을 따라가기에는 멀었습니다만,
제 이름도 넣어주신 것에 크게 감동하여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에그머니~ ^^*
설마 했는데 저도 있군요.
로또 사놨다가 당첨된줄로 모르고 나중에야 당첨된 걸 알고
표정을 숨길 수 없는 그런 마음이에요. ㅋㅋ~
얼룩소에 들어와 허기진 감성에 최고의 '은유'로 발견된 적적님.
제겐 아주 소중한 수확이고 보람입니다.
적적님의 그림이 정말 궁금하네요. 아주 많이요~
고맙습니다. :)
@김재경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늘 노력하는 모습 바라보며 힘이 납니다.
다 부족한 걸 채우느라 바쁘게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처럼 읽고 쓰면 충분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늘 큰 가르침을 주시는 몬스님
축하 드립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글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얼룩커를 특색에 맞게 언급해주시고, 그 와중에 저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덧글로 짧게 남기지만 꽤나 앞으로도 얼룩소를 활동함에 있어서 힘이 되는 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상 내용과 얼룩커님들 보며 맞아맞아 하면서 읽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상이에요.
아 그리고 저도 한꼭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만의 상인지 엄청 행복하네요!
적적님 감사합니다
저는 기대도 안했는데 ㅎㅎ
활동이 저조해서 ^^;;
동심상 이라니 감개무량. 합니다
꾸벅^~*
아무래도 육아맘이라 명칭을 달아주심이 ㅎㅎ
칭징저님 축하드려요.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아이쿠. 저도 있었네요. 뒤늦게 봤어요. 영광이에요. ㅋㅋㅋ 더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
아놔,, 미치것네.. 적적님을 어찌할꼬.. 너~무 매력덩어리...
와우~ 여기의 글에 얼룩커를 전부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재재나무님 축하해요 심사가 워낙 까다롭지만...
기적의 적적입니다
우왕, 저는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기대도 안했는데요...
감사합니다~~~~^^
기억력까지 좋아서 어쩔...
작년 시상식 공감상엔 토니류님이 있었죠 아마?!!! ㅎㅎㅎ
잭얼룩커님
다 담을 순 없죠? 시상식인데.
수지님
제가 숨기느라 ..쿄쿄
스테파노님 므찌십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