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죠.. 자신이 조금 알고 있다고 우쭐하면서 말을 하게되면 남들 눈에는 안 좋게 보일 것 같습니다. 너무 과시한다 허세가 많다로 표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많이 알고 있으신 분들은 그것이 자신의 노하우이기에 너무 공개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대게 겸손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래서 진짜 돈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제력을 과시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 것처럼 오히려 없는 사람이 있어 보이고 싶어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제가 초기에 저의 힘들었던 내용들을 그때 감정대로 썼는데, 다시 돌아보니 내용들이 비슷하더라고요.. 물론 힘들었던 내용이 비슷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반성을 하겠금 하는 글이였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