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3/05/16
잘 쉬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나름 잘 쉰다고 쉬어도 여전히 힘들고 오히려 몸이 쳐지는 경험들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혹시나 제 글을 읽고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지만 저도 쉽지 않은 일이 있고 나서 온갖 방법으로 잘 쉼을 추구했었어요. 몸과 마음 모두 말이죠. 그 중에서는 행복에너지님께서 말씀하시는 명상 그리고 감사일기 쓰기가 마음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최고더라구요.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음악, 장소, 추억, 가장 웃긴 이야기, 음식 등을 별도로 찾아두고 잘 활용했어요. 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이라도 자주 하는 게 도움이 되었었구요.

쉬는 시간에는 핸드폰 사용 자제하고 가볍게 책을 읽거나 멍 때리는 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천세곡님께서 대부분 알고 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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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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