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29
최후의 만찬이라기엔 너무 소박하군요
이 정도야 방학전쟁 중에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보통은 지미님이 준비하는데 오늘은 좀 바쁜가 봅니다

맘에 드는 상으로 골라 드시고 행복하셔요~~
(나도 이런거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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