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을 처음 구매했습니다. 여전히 종이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겠죠. 살구꽃님의 도서관 만들기 기록을 얼룩소에서 읽었지만 책으로 보니 새삼 조금 달리 보이기도 합니다. 글이란게 홀로 떠돌 때와 목차를 가지고 자기 집을 가지게 되면 확연히 달라진다는 걸 저도 경험했기에 기대하며 책을 열었어요. 역시나 한 챕터씩 읽을 때랑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by 재재나무
덕분에 ebook 어플도 생기고 책장도 생겼어요. 막막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다른 얼룩커님들의 책들도 둘러보려 합니다. 눈 상태가 안좋아 한꺼번에 많이 읽지는 못 하겠지만 즐겨이 찾아와서 읽으려고 합니다.
와~ 감동입니다. 그동안 연재로 쓴, 게다가 10년도 아니고 17년 된 글인데요. 재재나무님의 촉촉한 생명수로 글 싹이 나는 느낌이네요.
저도 읽고 싶었던 에어북을 구입하고 눈 피로 때문에 목소리지원으로 듣고 있어요.
여성, 남성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목소리에도 연령이 느껴지더라구요.
에어북 구매와 감상평이 제겐 글쓰기의 특별한 동기부여를 더 합니다. 고맙습니다. :)
와~ 감동입니다. 그동안 연재로 쓴, 게다가 10년도 아니고 17년 된 글인데요. 재재나무님의 촉촉한 생명수로 글 싹이 나는 느낌이네요.
저도 읽고 싶었던 에어북을 구입하고 눈 피로 때문에 목소리지원으로 듣고 있어요.
여성, 남성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목소리에도 연령이 느껴지더라구요.
에어북 구매와 감상평이 제겐 글쓰기의 특별한 동기부여를 더 합니다. 고맙습니다. :)
@에스더 김 뭔가 복잡하긴 하더라고요. 기존의 알라딘 앱이 있어 알라딘 ebook 코너에서 샀어요^^
에어북을 쌌군요.
잘 하셨네요.
저는 폰만 사용하고 있어 살구꽃님꺼 사러고 들어가보니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저두 꼭 사서 읽어 보고 싶어요.
@살구꽃 님 감상평이라기엔 좀 부족한 글솜씨라 괴발개발 끄적였습니다. @재재나무 님의 감상평이 기대됩니다.
@살구꽃 목소리 지원이 되는군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
거듭 축하드려요^^
와~ 감동입니다. 그동안 연재로 쓴, 게다가 10년도 아니고 17년 된 글인데요. 재재나무님의 촉촉한 생명수로 글 싹이 나는 느낌이네요.
저도 읽고 싶었던 에어북을 구입하고 눈 피로 때문에 목소리지원으로 듣고 있어요.
여성, 남성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목소리에도 연령이 느껴지더라구요.
에어북 구매와 감상평이 제겐 글쓰기의 특별한 동기부여를 더 합니다. 고맙습니다. :)
@살구꽃 님 감상평이라기엔 좀 부족한 글솜씨라 괴발개발 끄적였습니다. @재재나무 님의 감상평이 기대됩니다.
와~ 감동입니다. 그동안 연재로 쓴, 게다가 10년도 아니고 17년 된 글인데요. 재재나무님의 촉촉한 생명수로 글 싹이 나는 느낌이네요.
저도 읽고 싶었던 에어북을 구입하고 눈 피로 때문에 목소리지원으로 듣고 있어요.
여성, 남성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목소리에도 연령이 느껴지더라구요.
에어북 구매와 감상평이 제겐 글쓰기의 특별한 동기부여를 더 합니다. 고맙습니다. :)
@에스더 김 뭔가 복잡하긴 하더라고요. 기존의 알라딘 앱이 있어 알라딘 ebook 코너에서 샀어요^^
에어북을 쌌군요.
잘 하셨네요.
저는 폰만 사용하고 있어 살구꽃님꺼 사러고 들어가보니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저두 꼭 사서 읽어 보고 싶어요.
@살구꽃 목소리 지원이 되는군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
거듭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