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것

정요 · 주부직장인
2023/05/07
반려동물  두놈을  키운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요즘같이  집을 자주비우거나
집에 방문객이 와야할때나  이사한다거나 할때는 난감할때가 있어요.
한놈 (하나)가 유독  짖음이 있어서  누군가 올때면  꼭안고  달래느라 애를 먹습니다.
이사를 햘때도  일찌감치  애견숍에 맡기거나 아는지인집에  맡기기도하고  강아지는 또 닞선환경이다보니  거기서도 짖고
곤욕을 치를수밖에  없네요.
이제 집장만을하여  이사를 하니  또 낮선환경이라그런지  예민한 소리에도 짖어대니  난감합니다.
이웃 주민에게도  민폐이고  저도 주변신경쓰이고 어찌해야하나
지금 고민중이에요.
차라리 성대수술을 해야하는지  그방법만큼은  안하려하는데  이녀석은  그런걸 알턱이 없으니   짖음을 하고  밖에 나가려해도 짖으니 외출도 어렵고  혼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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