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투리스모 후기
디즈니의 알라딘 실사 영화를 시작으로 4D의 매력을 알고 좋아하는 저는 분노의 질주 10을 4D로 재미있게 보았기에 자동차니까 재미있겠지? 라는 기대를 품고 다녀왔습니다.
줄거리
비디오 게임 그란 투리스모(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를 좋아하는 영국인 청년 잔 마든보로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 상위 실력자.
GT 아카데미는 소니와 닛산이 합작한 프로젝트로, '그란 투리스모' 게이머를 진짜 레이싱 드라이버로 키워내자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 상위 실력자들을 데리고 훈련과 경쟁을 하며 실제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로 데뷔시켜 성공하는 이야기. 실화다.
인상적인 부분
1. 아무래도 이런 영화는 아무래도 록키, 국가대표, 리바운드, 드림, 보스턴 1947 같은 스포츠 성공 영화와 공통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야기에는 드라마가 있죠. 그런 성공 방정식을 잘 따라 만든 영화 근데 국가대표와 록키를 제외하고는 좋은 대사는 선수들의 것이 아니다. 코치 역할이 다 가져 간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배우가 아닌 이야기 모델이 된 레이서의 사진입니다.
2. 헬보이?
@콩사탕나무 그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4D의 맛을 보니 기대치가 올라가서요. 4D는 용산점 정도는 되어야 맛이 납니다. 강변점은 비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볼 영화로 '닌자터틀'과 '그란 투리스모'를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잘 봤습니다. 4D도 궁금했는데 그닥이셨나요?! ^^;;
지인분의 쾌유를 빕니다. ^^
아들과 함께 볼 영화로 '닌자터틀'과 '그란 투리스모'를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잘 봤습니다. 4D도 궁금했는데 그닥이셨나요?! ^^;;
지인분의 쾌유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