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함경북도 차령 산맥 아래 곰바우 마을에서 태어난 북한 동포 령동표 동지는 자유를 찾아 산 넘고, 강 넘고, 바다 건너셔셔셔셔셔 남한 땅을 밟은 탈북민이다. 북한 동포 령동표 동지는 남한으로 귀순함으로써 남한 동포가 되었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꼈다. 북한 동포였으나 남한 동포가 된 령동표 동지는 영등포에 터를 잡고 살았다. 그는 김일성이 싫어서 남한을 선택했지만 남한에도 김일성 못지 않은 놈이, 아니 김일성보다 사악한 놈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가 남포동에서 태어나서 남포동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남포동 주민은 아닌 개포동 주민, 시민 남포동 씨를 만난 곳은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였다. 영등포에 사는 남한 동포 령동표 동지는 남한 동포 남포동 동지에게 말했다. " 내래, 북한의 김일성이...
@노영식 퇴진하라, 는 구호가 저에게는 자꾸 태진아랑, 으로 들립니다.ㅎㅎㅎ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노영식 퇴진하라, 는 구호가 저에게는 자꾸 태진아랑, 으로 들립니다.ㅎㅎㅎ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