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2
지금 얼룩소에서는 일종의 "하연 신드롬"이 부는듯 합니다. 그말은 그만큼 모두들 "하연님"에게 감동과 기쁨을 느끼게 된것이라 할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다들 돈쭐이 아닌 글쭐로 하연님을 혼(?)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ㅋ 이 상황이 부디 "부담"으로 오시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의 하연님"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미혜님 답글인데... 괜찮죠? 미혜님... 그럼...

제가 얼룩소 가입해서 글을 처음 올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만난... 그러나 만날때의 기억은 잘 안나는...ㅋ 저한테는 소중한 분들 인데요...

여기는 미혜님 답글방이니 미혜님 먼저...ㅋ
#미혜님은 저에게 항상 궁금증이 일어나게 만드신 분이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어두우면서 밝은...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 그런 글을 올리시는 분이라 올라오는 글이 기다려질 정도 였습니다~^^
#루시아님은 제가 첫번째로 구독한 분입니다. 글에서 정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정도의 편안함은 정말 고수가 아니면 안나는 아우라라고 할까요... 편한 이웃사촌 느낌이 들어 얼룩소에 빨리 정착할수 있었습니다.
#끄빌님은 제가 얼룩소에 재미(?)를 느끼게 하신 분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그냥 유쾌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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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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