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터와 주거지가 붙어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이에요. 그 마음 정말 이해해요 ㅠㅠ
근데 전 일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살림은 되도록 식구들 있을 때 보이게 하고!!(내가 이렇게 바삐 일한다!!)
음식은 대충대충 해먹고.
일은 먹고 살 정도로만 하려고 일부러 노력해요.
좀 이상한 생활방식이죠;;
전 근데 그렇게 의무를 잠시 내려놓고 갖는 여유를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커피 한 잔, 책 한 권 있으면 완벽하고요.
중간중간 손님 치르느라 완전한 휴식이 아닐지라도 잠깐 하늘 쳐다보고 커피 한 모금 하고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 발견하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수고 많아요 미혜님. 좀 쉬어도 돼요.
늘 일이 눈에 치이지만 조금만 쉬고 천천히 가도 돼요. 조금 덜 벌고, 조금 지저분해도 우리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어쩌면 더 잘 살 수 있는지도 몰라요.
내일은 아이들 원에 보내고 꼭 하늘과 바람을 느끼는 한 때 보내시길. 🙏🏻
저도 일터와 주거지가 붙어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이에요. 그 마음 정말 이해해요 ㅠㅠ
근데 전 일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살림은 되도록 식구들 있을 때 보이게 하고!!(내가 이렇게 바삐 일한다!!)
음식은 대충대충 해먹고.
일은 먹고 살 정도로만 하려고 일부러 노력해요.
좀 이상한 생활방식이죠;;
전 근데 그렇게 의무를 잠시 내려놓고 갖는 여유를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커피 한 잔, 책 한 권 있으면 완벽하고요.
중간중간 손님 치르느라 완전한 휴식이 아닐지라도 잠깐 하늘 쳐다보고 커피 한 모금 하고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 발견하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수고 많아요 미혜님. 좀 쉬어도 돼요.
늘 일이 눈에 치이지만 조금만 쉬고 천천히 가도 돼요. 조금 덜 벌고, 조금 지저분해도 우리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어쩌면 더 잘 살 수 있는지도 몰라요.
내일은 아이들 원에 보내고 꼭 하늘과 바람을 느끼는 한 때 보내시길. 🙏🏻
전 '멋있다. 너' 한마디면 충분할 거 같네요.
현안님 처럼 살도록 해야하는데 성격상 잘안되네요^^;;
뭐든 대충하고 더욱 저의 시간을 갖도록 해볼게요
긴글로 위로하고 힘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현안님도 일과 모든걸 같이하시면서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사시는 모습 좋아보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일터와 주거지가 붙어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이에요. 그 마음 정말 이해해요 ㅠㅠ
근데 전 일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살림은 되도록 식구들 있을 때 보이게 하고!!(내가 이렇게 바삐 일한다!!)
음식은 대충대충 해먹고.
일은 먹고 살 정도로만 하려고 일부러 노력해요.
좀 이상한 생활방식이죠;;
전 근데 그렇게 의무를 잠시 내려놓고 갖는 여유를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커피 한 잔, 책 한 권 있으면 완벽하고요.
중간중간 손님 치르느라 완전한 휴식이 아닐지라도 잠깐 하늘 쳐다보고 커피 한 모금 하고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 발견하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수고 많아요 미혜님. 좀 쉬어도 돼요.
늘 일이 눈에 치이지만 조금만 쉬고 천천히 가도 돼요. 조금 덜 벌고, 조금 지저분해도 우리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어쩌면 더 잘 살 수 있는지도 몰라요.
내일은 아이들 원에 보내고 꼭 하늘과 바람을 느끼는 한 때 보내시길. 🙏🏻
실배님 댓글이 가까운 지인들보다 더 위로가되고 힘이나네요.
넘 감사드려요 ^^
실배님도 이제까지 가족들만보고 넘 치열하게 잘 살아주셨는데 이제 조금은 아니 많이 실배님을 생각하고 살아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에고고. 정말 쉴틈이 없으시겠네요ㅜㅜ
저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맞아요. 지금보다 어떻게 더 잘할까요. 지금도 충분히 넘치십니다.
은진님도 너무 잘하고계세요 좀쉬면서 하셔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더라고요.
말씀에 위로받으며 좀 쉬면서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혜님 정말 잘 하고 있으세요~ 이제는 조금 쉬면서 즐기세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미혜님 시간도 더 많아지실거에요
저도 일터와 주거지가 붙어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이에요. 그 마음 정말 이해해요 ㅠㅠ
근데 전 일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살림은 되도록 식구들 있을 때 보이게 하고!!(내가 이렇게 바삐 일한다!!)
음식은 대충대충 해먹고.
일은 먹고 살 정도로만 하려고 일부러 노력해요.
좀 이상한 생활방식이죠;;
전 근데 그렇게 의무를 잠시 내려놓고 갖는 여유를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커피 한 잔, 책 한 권 있으면 완벽하고요.
중간중간 손님 치르느라 완전한 휴식이 아닐지라도 잠깐 하늘 쳐다보고 커피 한 모금 하고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 발견하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수고 많아요 미혜님. 좀 쉬어도 돼요.
늘 일이 눈에 치이지만 조금만 쉬고 천천히 가도 돼요. 조금 덜 벌고, 조금 지저분해도 우리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어쩌면 더 잘 살 수 있는지도 몰라요.
내일은 아이들 원에 보내고 꼭 하늘과 바람을 느끼는 한 때 보내시길. 🙏🏻
미혜님 정말 잘 하고 있으세요~ 이제는 조금 쉬면서 즐기세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미혜님 시간도 더 많아지실거에요
에고고. 정말 쉴틈이 없으시겠네요ㅜㅜ
저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맞아요. 지금보다 어떻게 더 잘할까요. 지금도 충분히 넘치십니다.
은진님도 너무 잘하고계세요 좀쉬면서 하셔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더라고요.
말씀에 위로받으며 좀 쉬면서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멋있다. 너' 한마디면 충분할 거 같네요.
현안님 처럼 살도록 해야하는데 성격상 잘안되네요^^;;
뭐든 대충하고 더욱 저의 시간을 갖도록 해볼게요
긴글로 위로하고 힘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현안님도 일과 모든걸 같이하시면서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사시는 모습 좋아보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실배님 댓글이 가까운 지인들보다 더 위로가되고 힘이나네요.
넘 감사드려요 ^^
실배님도 이제까지 가족들만보고 넘 치열하게 잘 살아주셨는데 이제 조금은 아니 많이 실배님을 생각하고 살아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