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
과식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맛있고 공짜여도 스스로 적정선을 지키며 먹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식으로 인해 새벽에 몇번 고생도 해봤고 역도성식도염?의심 증상으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과식은 몸에 해롭구나를 몸으로 배운것 같아요. 평소에 많이 안먹지만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나도모르걱 과식해서 나중에 고생하더라구요. 사람은 자신에게 알맞은 양을 먹어야되고 소식할수록 오래산다는 글이 있는것처럼 과식이 몸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똑순이님이번일로 적정선을 정하여 식사하고 다음에는 과식으로 고생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은 즐겁게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식사를 하슨것이지 몸이 고생하려고 먹는것은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속이 괜찮으신가요?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맛있고 공짜여도 스스로 적정선을 지키며 먹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식으로 인해 새벽에 몇번 고생도 해봤고 역도성식도염?의심 증상으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과식은 몸에 해롭구나를 몸으로 배운것 같아요. 평소에 많이 안먹지만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나도모르걱 과식해서 나중에 고생하더라구요. 사람은 자신에게 알맞은 양을 먹어야되고 소식할수록 오래산다는 글이 있는것처럼 과식이 몸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똑순이님이번일로 적정선을 정하여 식사하고 다음에는 과식으로 고생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은 즐겁게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식사를 하슨것이지 몸이 고생하려고 먹는것은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속이 괜찮으신가요?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고생하고 보니 적정선을 잘 지켜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합니다^^
그대는 우아하게 소식하는거 아닌가 싶다
푸하아아아~♡♡
덥다 몸 잘 챙겨야 혀
그대는 우아하게 소식하는거 아닌가 싶다
푸하아아아~♡♡
덥다 몸 잘 챙겨야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