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은 금물(해서는 안 되는 일) 입니다.
2023/05/17
거래처 식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었던 월요일 .
두툼한 삼겹살을 먹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삼겹살을 먹지 않아서 기회는 이때다 싶었죠.
거래처 여자 사장님께서 저 생각 한다고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 주셨습니다.
상추 위에 깻잎 한장 올리고, 삼겹살 한점을 올립니다.
쌈장을 조금 올려주고, 청량고추와 구운 마늘도 하나 넣고 야무지개 싸서 먹었습니다.
점심이니 괜찮다, 하시며 많이 먹으라는 말에 진짜 많이 먹게 되었어요.
후식은 먹지 않겠다고 했더니 이 집이 냉면 맛집 이라며 또 권하더군요.
알았다 했습니다.
남은 삼겹살에 냉면 면발을 돌...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하일휘 님~ 이번에 깜깜한 방에 앉아 있는데 어찌나 바보 같던지요ㅎㅎ
지금은 괜찮습니다^^
아고....ㅠㅠ이젠 속 좀 괜찮으셔요?ㅠㅠ저는 집에 소화제 하나 비치해뒀어요...ㅎㅎㅎㅎㅎ과식은 금물! 근데 맛난거 먹다보면....ㅠㅠ
저도 무리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jake84 님~ 안녕하세요^^
제가 나이를 생각 안 하고 과식을 해서 고생 했네요ㅠ
앞으로는 조심 할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젊을때는 과식을 해도 금새 출출해지곤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만 무리했다 싶으면 체하게 되더라구요
활동량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 수록 소화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적당량으로 맛난 음식 드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똑순이 ㅋㅋㅋ 아니에요 그래도 마음은 다 청춘이고 ㅋㅋ 하하하하 젊게 살면 되는거에요 ㅋㅋㅋ
@아들둘엄마 님~ 제가 나이를 깜빡하고 그만~~ ㅎㅎㅎ
@똑순이 마자요 과식은 금물 ... 저도 과식한날은 속이 말이 아니에요... 젊을땐 안그랬는데 ㅋㅋㅋ 이제는 많이도 못먹는 ㅋㅋㅋ 하하하하하
@진영 님~ 안녕하세요^^
네~그것으로 끝 입니다.
다른데는 아픈 곳이 많아도 위장은 튼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님~안녕하세요^^
삼겹살은 사랑 입니다ㅎㅎ
과식 해서 고생 했네요.
아이고 다음부터는 적당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잘 체하는 편이라 소화력 좋으신 분들보면 부럽더군요. 맛나보이는 사진에 급 식욕이 땡깁니다.
지금 속은 괜챦으신거예요?
똑순이님 잘읽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면서 와 너무 맛있겠다ㅠㅠㅠㅠㅠ나도 삼겹살에 비빔냉면해서 먹고싶다 이생각을 하며 부러워하며 글을 읽었는데
마지막에 과식으로 밤잠을 설친글로 마무리되서 깜짝놀랬네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점심이라 그렇게 과식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아마 똑순이님이 평소에 과식안하시다가 갑자기 과식을 해서 그런가봐요ㅠㅠㅠㅠㅠㅠ
맛잇는거 잘먹고 아프면 너무 서럽던데ㅠㅠㅠㅠㅠㅠ
나으시길 바라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에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이 공짜인거 같습니다. 좀 나아지셨길~
@연하일휘 님~ 이번에 깜깜한 방에 앉아 있는데 어찌나 바보 같던지요ㅎㅎ
지금은 괜찮습니다^^
아고....ㅠㅠ이젠 속 좀 괜찮으셔요?ㅠㅠ저는 집에 소화제 하나 비치해뒀어요...ㅎㅎㅎㅎㅎ과식은 금물! 근데 맛난거 먹다보면....ㅠㅠ
저도 무리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jake84 님~ 안녕하세요^^
제가 나이를 생각 안 하고 과식을 해서 고생 했네요ㅠ
앞으로는 조심 할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젊을때는 과식을 해도 금새 출출해지곤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만 무리했다 싶으면 체하게 되더라구요
활동량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 수록 소화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적당량으로 맛난 음식 드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똑순이 ㅋㅋㅋ 아니에요 그래도 마음은 다 청춘이고 ㅋㅋ 하하하하 젊게 살면 되는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