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도 영화를 보는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무음으로 해두었는데... 설정을 잘못한것인지 알람이 울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지인과 함께 연극관람을 갔을때
갑자기 은은하게 클래식 음악이 흘러서 BGM인가.. 했는데, 지인의 휴대폰 소리였습니다.
지인도 분명히 휴대폰을 껐는데 다시 자동으로 켜졌는지... 갑자기 소리가 나서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신경을 썼던 안썼던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명백히 공연에 피해를 주고
공연자와 관람객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것이기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꽤 오래전의 일이지만, 저도 그 일이 있은 후에 공연관람시에는 무조건 휴대폰은 off 하고,
예전 배터리가 분리되던 시절에는 배터리까지 빼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공연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상황...
저도 영화를 보는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무음으로 해두었는데... 설정을 잘못한것인지 알람이 울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지인과 함께 연극관람을 갔을때
갑자기 은은하게 클래식 음악이 흘러서 BGM인가.. 했는데, 지인의 휴대폰 소리였습니다.
지인도 분명히 휴대폰을 껐는데 다시 자동으로 켜졌는지... 갑자기 소리가 나서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신경을 썼던 안썼던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명백히 공연에 피해를 주고
공연자와 관람객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것이기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꽤 오래전의 일이지만, 저도 그 일이 있은 후에 공연관람시에는 무조건 휴대폰은 off 하고,
예전 배터리가 분리되던 시절에는 배터리까지 빼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공연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상황...
일본은 실제로 전파차단 장치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해요
저는 성당에서... 엄숙한 순간에 분위기 깨는 벨소리라니...
당황하니 빨리 꺼지지도 않고 휴~
그래서 성당갈 땐 아예 핸펀 안갖고 다닙니다.
일본은 실제로 전파차단 장치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해요
저는 성당에서... 엄숙한 순간에 분위기 깨는 벨소리라니...
당황하니 빨리 꺼지지도 않고 휴~
그래서 성당갈 땐 아예 핸펀 안갖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