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기독교였다가 지금은 무교입니다 종교가 없어요 사실 어릴때 좋았던 추억들도 많지만 종교자체의 교리들은 어떠한 종교든 본인들이 다 맞다 주장하기 때문에 어느 종교가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힘들것같아요 단지 그 교리를 사용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악용되는걸 보기도 해서 가끔은 위험할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기도 하고 의지가 되기도 하니...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서로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요 ^^
마음이 예쁘십니다^^
마음이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