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물은 산으로 오르고
바람은 비처럼 쏟아지고
시간은 역류하고.
비워도 비워지지 않을 마음
애써 비우려 하지 않기로
그리 마음을 삼킨지 오래
그 마음이 토역질 하니
어찌 비우리로.
비우고 비우다 보면
그 또한 자연스레 비워 지리니.
지금, 이런 생각.
덧.
오늘 미혜님의 글이 뜨는 글에 보이지 않으니 왠지 어색할 뿐. 그 뿐.
다른 곳을 바라본 나의 시선이 그것을 못 보았을 뿐 이겠지요.
아이코! 배야!
지금 비우러 갑니다.
투덧.
내일은 주말이니 각 잡고 글 한번 써 볼까 하다가 그냥 비우리.
바람은 비처럼 쏟아지고
시간은 역류하고.
비워도 비워지지 않을 마음
애써 비우려 하지 않기로
그리 마음을 삼킨지 오래
그 마음이 토역질 하니
어찌 비우리로.
비우고 비우다 보면
그 또한 자연스레 비워 지리니.
지금, 이런 생각.
덧.
오늘 미혜님의 글이 뜨는 글에 보이지 않으니 왠지 어색할 뿐. 그 뿐.
다른 곳을 바라본 나의 시선이 그것을 못 보았을 뿐 이겠지요.
아이코! 배야!
지금 비우러 갑니다.
투덧.
내일은 주말이니 각 잡고 글 한번 써 볼까 하다가 그냥 비우리.
낭만이라 하시니
낭만적인 사람이 된 듯하고,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시니
카멜레온이 된 듯하고 .큭
풍덩!
식사하십쇼~~
류기님이 있으니,
늘 와주시니
위안이 되고 힘이됩니다.
필력이 미천하시다니요.
류기님 글 좋은데요.
낭만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는.
식사해야되나 속이 쓰리네요.
ㅎㅎ
주말이라그ㅡ 밤새지말고 주무시와요.
필력을 더 쌓은 후에. 구력(주댕이 힘)은 되는데 필력은 아직 미천한 지라. 큭.
식사 하십쇼!
헐~~
식사 취소.
감사해요.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스스로 먼저 해치지 않길.
아랫 글로 수정하면서
풍덩!
잊지 마시 길.
스스로 해친 뒤 남이 해친다는 것을.
화이팅!
저 또한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류기님의 그 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일인입니다.
교훈을 얻고, 반복된 실수를 안하려 노력합니다.
들춤보단 멈춤. 제가 설 자리입니다.
이해 하셨구려.
저는 전과 후의 상황도 중요하나
지금이 더 중요하니. 그 뿐.
과거를 살고 싶지 않네요. 이젠.
내일을 살고 싶을 뿐.
아 ㆍ몰랑!
풍덩!
^^/
류기님 말씀이 옳았습니다.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제가. 설령.
그만 하길 외쳤으나
저의 외침은 들리지 않으니.
그저 바라볼 뿐.
아. 저는 제글 얘기하시는 지 알구요.
당황을. 하하.
무슨 글이지.
글 밭을 저도 가봅니다.
와 원주율을 얼마만에 보는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늘 감사드리지요.
네...
아이들과 같이 더 성장해야 좋은 어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스스로 해치지 않고 지키려면
저부터 너그러워 져야겠지요.
류기님. 말씀이 옳아요.
앜 커피. 주말동안 다 먹고
헤롱헤롱 할지도 몰라요.
☕
미혜님 ^^/
항상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90도에 더하기 3.142.. 각으로 (이 파이 각은 무한대임을 아실 거라는..)
좋은 글 항상.
시스템 업그레이드 중이라 그러겠지요.
그런 생각.
나라, 즉 국가는 자신이 해친 뒤에야 남이 해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스스로 마음의 나라를 해치지 말고
늘 그랬 듯 비우면서 가면 되겠지요.
대변동에는 늘 위기와 선택과 변화가 있었드랬죠.
뭐뮝?
아 몰랑!
풍덩!
^^/
내일은 주말이라 하루종일 얼룩소에 달아붙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커피 1000만 알! 큭! ><
류기님.
얼룩소 블랙리스트인가 봐요. 저.
조아요가 많아도 안떴어요.
흐흐흐,
오늘 따라 류기님 글이 매우 더 와닿네요.
비우려해도 비워지지 않지만
그 노력 조차 하지 않으면
담아야 될 것 마저 담지 못하겠지요.
조금씩 아주 눈꼼만큼 비우다 보면
멋 훗날엔 조금 비워져 있길요.
감사해요.
류기님 답글로,
지금 이순간의 잡녑 만큼은
조금은 비우고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낭만이라 하시니
낭만적인 사람이 된 듯하고,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시니
카멜레온이 된 듯하고 .큭
풍덩!
식사하십쇼~~
류기님이 있으니,
늘 와주시니
위안이 되고 힘이됩니다.
필력이 미천하시다니요.
류기님 글 좋은데요.
낭만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는.
식사해야되나 속이 쓰리네요.
ㅎㅎ
주말이라그ㅡ 밤새지말고 주무시와요.
필력을 더 쌓은 후에. 구력(주댕이 힘)은 되는데 필력은 아직 미천한 지라. 큭.
식사 하십쇼!
헐~~
식사 취소.
감사해요.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스스로 먼저 해치지 않길.
아랫 글로 수정하면서
풍덩!
잊지 마시 길.
스스로 해친 뒤 남이 해친다는 것을.
화이팅!
저 또한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류기님의 그 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일인입니다.
교훈을 얻고, 반복된 실수를 안하려 노력합니다.
들춤보단 멈춤. 제가 설 자리입니다.
이해 하셨구려.
저는 전과 후의 상황도 중요하나
지금이 더 중요하니. 그 뿐.
과거를 살고 싶지 않네요. 이젠.
내일을 살고 싶을 뿐.
아 ㆍ몰랑!
풍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