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4/01
앞서 북메니악님께서 깃발을 먼저 올려주셔서
저는 그 바통을 이어받아 후발주자로 축하릴레이 이어갑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두분인지라 태어나신 계절 4월이
각별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또 한사람 추가 합니다. 저랑 같이 살고있는, 살아주고 있는것같은
이사람도 4월8일생이라 4월은 잔치같은 달입니다.

우리가 이넓은 지구별에서 얼룩소 라는 작은공간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이런날은 흥 백만볼트 가진 제가 노래방기기라도
빌려 두분앞에 축하쇼를 벌리고 싶습니다.
받아주시겠습니까?
진달래꽃 을 시작으로 일단 분위기 방방 뛰우겠습니다.
그럼 두분은 스텝맞춰서 춤을 추시길 바랍니다.

오늘을 위해 얼룩커님들 다 모이셨으니  음식준비는 간편하게
독일식으로
제가 해보겠습니다.
Foto and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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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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