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빼기 프로젝트!
운동이 평생동반 친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결혼할때 60키로가 안되던 남편은
60대가 넘으면서 80을 넘어 90키로가
가까워졌다. 한차례 병원에 입원하고 나니
건강에 여러문제들이 생겼고 이제 살을
빼야하는 마지막 보루에 와 있다.
살찐 원인을 살펴보면 야식이 문제였다.
새벽형 인간인 그는 일찍 일어난고로
잠을 일찍잔다.그리고는 11시나 12시쯤 일어나
습관적으로 간식을 챙겨먹는것이다.
아무리 감추어도 어떻게 잘 찾는지!
먼저 탄수화물 조절을 했더니 배 고프고
힘이 없다고 누워있기 바빴다. 1달 정도
차츰 적응하고 나니 아침 일찍 일어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차를 타고 가서 산 가까운곳에
주차하고 다니더니 이제는 걸어다닌다.
집에서 왕복 2시간 반이 걸린다.
작년 12월에 보름달 배를 해산을 하겠다고
큰소리쳤는데 이제는...
좋을까? 결혼할때 60키로가 안되던 남편은
60대가 넘으면서 80을 넘어 90키로가
가까워졌다. 한차례 병원에 입원하고 나니
건강에 여러문제들이 생겼고 이제 살을
빼야하는 마지막 보루에 와 있다.
살찐 원인을 살펴보면 야식이 문제였다.
새벽형 인간인 그는 일찍 일어난고로
잠을 일찍잔다.그리고는 11시나 12시쯤 일어나
습관적으로 간식을 챙겨먹는것이다.
아무리 감추어도 어떻게 잘 찾는지!
먼저 탄수화물 조절을 했더니 배 고프고
힘이 없다고 누워있기 바빴다. 1달 정도
차츰 적응하고 나니 아침 일찍 일어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차를 타고 가서 산 가까운곳에
주차하고 다니더니 이제는 걸어다닌다.
집에서 왕복 2시간 반이 걸린다.
작년 12월에 보름달 배를 해산을 하겠다고
큰소리쳤는데 이제는...
@life41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다음에 오릴수 있기를기대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꼭꼭 성공을.... 이미 시작하셨으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홧팅
@아들둘엄마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때문에라도 꼭 빼야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김재호
처음에는 탄수화물 중독증으로
무척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잘 버티십니다.
재호님도 대단하십니다.
10키로나 빼시다니!
앞으로 10키로도 잘 빼실거여요
응원 감사합니다.
@진영 밤에. 간식 먹으면 배만 나와요.
습관적으로 먹는것 같아요.
과일은 안 먹고 과자종류로만
저는 이제 과자절대 안삽니다.
그랬더니 땅콩을 사서 드시는데
한 주먹만 먹어야 되는데
끝장을 봅니다.
요즘은 그래도 절제가 조금 되는
편입니다.
요새 제 주변에도 살을 빼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건강상의 문제로 빼는거라 제가 열심히 화이팅 해드리고 있는데... 정말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기에 무조건 살빼기 응원합니다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살을 빼는 입장에서 탄수화물을 끊는 그 고통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는 2달 남짓 되는 시간 동안 10kg을 감량했고 목표까지 딱 10kg이 남았네요.^^ 오늘도 2시간 넘게 탁구도 치고 왔습니다. 남편분께서 꼭 프로젝트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야식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옆에요.
낮엔 일에 빠져서 간식을 안 먹는데 밤엔 끊임없이 뭔가를 먹고 군것질을 합니다
과자 빵 껍질이 수북하고 라면이며 계란이며 먹어댑니다.. 아무리 말려도 안되네요. 배가 고파 잠이 안온다나요
그 결과 배가 곧 해산할 지경입니다.
다른 덴 안 찌고 배만 나오네요 ㅜㅜ
@클레이 곽
집에 들어오면 씻고. 바로 자요.
그리고 한숨자고 일어났다가
할일하고 다시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요
숙면을 취하야 하는데
잠을 이상하게 자요.
얼마나 일찍 주무시면 저녁에 11시 12시에 깨실까요?? 전 그때쯤 잠이들까 말까한데... 그래도 다이어트에 거의 성공하신듯 하네요...대단하십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꼭꼭 성공을.... 이미 시작하셨으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홧팅
@김재호
처음에는 탄수화물 중독증으로
무척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잘 버티십니다.
재호님도 대단하십니다.
10키로나 빼시다니!
앞으로 10키로도 잘 빼실거여요
응원 감사합니다.
@진영 밤에. 간식 먹으면 배만 나와요.
습관적으로 먹는것 같아요.
과일은 안 먹고 과자종류로만
저는 이제 과자절대 안삽니다.
그랬더니 땅콩을 사서 드시는데
한 주먹만 먹어야 되는데
끝장을 봅니다.
요즘은 그래도 절제가 조금 되는
편입니다.
요새 제 주변에도 살을 빼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건강상의 문제로 빼는거라 제가 열심히 화이팅 해드리고 있는데... 정말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기에 무조건 살빼기 응원합니다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살을 빼는 입장에서 탄수화물을 끊는 그 고통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는 2달 남짓 되는 시간 동안 10kg을 감량했고 목표까지 딱 10kg이 남았네요.^^ 오늘도 2시간 넘게 탁구도 치고 왔습니다. 남편분께서 꼭 프로젝트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야식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옆에요.
낮엔 일에 빠져서 간식을 안 먹는데 밤엔 끊임없이 뭔가를 먹고 군것질을 합니다
과자 빵 껍질이 수북하고 라면이며 계란이며 먹어댑니다.. 아무리 말려도 안되네요. 배가 고파 잠이 안온다나요
그 결과 배가 곧 해산할 지경입니다.
다른 덴 안 찌고 배만 나오네요 ㅜㅜ
얼마나 일찍 주무시면 저녁에 11시 12시에 깨실까요?? 전 그때쯤 잠이들까 말까한데... 그래도 다이어트에 거의 성공하신듯 하네요...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