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만난지 793일째] 3. 내가 쓴 글이 돈이 안 된다는건...
2024/06/08
810일째에 쓰는 세번째 글. 내가 쓴 글이 돈이 안 된다는 사실에 좌절하거나 초월한 이야기. 다른 글터 이야기로 시작하다.
블로그에 광고를 붙여보니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으나, 광고를 붙인지는 얼마 안 됐다. 내 글은 그닥 상업성도 없는데다가, 특정 주제로 몰입해 쓰는게 아니다보니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광고를 붙일지 말지를 두고 오랫동안 고민했다.
막상 고심끝에 광고를 붙이고보니, 역시 별로 돈이 안 됐다. 광고를 끌어모을 수 있게 글을 써야 조회수/방문자수도 좋고, 돈도 많이 받을 수 있다는데... 나같은 일상 블로그가 돈이 될리 없다.
광고를 붙이고보니 좋은건 그래도 어쨌든 ...
@콩사탕나무 시원해서 마실 나왔으나.. 넘 더운 ㅜ0ㅜ. 그래도 그나마 시원해요. 저는 백업은 나중에 닥쳐서 할라구요 ㅠㅠ. 문 있다 닫음 좋은디...
좋은 주말 되세용 : )
길 가다 수국을 줍다니! 행운이네요!!^_^
보라빛 파란 수국 예뻐요^_^
문 닫으면 아쉬울 것 같아요ㅜ
그 동안 쓴 글들 백업이라도 해 놓아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일단 갈 데까지 가 봐야쥬^^
어젠 죙일 비가 왔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요. 넘 뜨거워서 해가 좀 지면 나가보려고요^^
남은 주말 잘 보내용!!!
@JACK alooker @재재나무 @아이스블루 @수지 @에스더 김 저도 저를 실험 중입니다 ^^; 쭉..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문 닫습니다 ㅠ. 이런 공지 올라오면 서운할거 같아요. 사라지지만 말아줘. 부탁이야. 그러고 있죠.
비가 좀 그친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시는군요.
저두 광고 없이 일상글 올리고 있어요.
얼룩소 없어지는 날 까지 쭉 ~~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비가 갑자기 마구 쏟아지네요. 빗소리를 들으니 운치있습니다.
빗속에서 우왕좌왕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청자몽님의 글은 일상글이면서 공감글입니다. 맞아 나도 이런 느낌인데.. 맞아 , 맞아...하면서..
실패를 거듭하면서 가지게 된 자책감과 오랜 실패 끝에 기어이 성공하는 근성이 청자몽님의 몸에 배어있어서 꾸준함이 그야말로 특기가 된 분이시쥬..
뭐든 꾸준히 하면 좋은 결실이 따라오리라 믿어요. 작은 포인트도 돈이라고 생각하며 나름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기대감이 사라졌으니 이제 진솔한 일상을 담아보려구요.
그냥 저를 위로하는 글있잖아요. 힘들면 긍정적인 말로 나를 일으키는 그런 거.
새콤이랑 오늘 하루도 재밌게 지내시길요.!!
청자몽님 뿐만 아니라 모든 얼룩커들에게 실험이 될 것 같네요.
문닫을 때까지 있어주는분이 있으면 든든하지요~^^
문 닫는 그날까지, 쭈욱!
@청자몽 님에 의해 얼룩소의 진짜 실험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JACK alooker @재재나무 @아이스블루 @수지 @에스더 김 저도 저를 실험 중입니다 ^^; 쭉..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문 닫습니다 ㅠ. 이런 공지 올라오면 서운할거 같아요. 사라지지만 말아줘. 부탁이야. 그러고 있죠.
비가 좀 그친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비가 갑자기 마구 쏟아지네요. 빗소리를 들으니 운치있습니다.
빗속에서 우왕좌왕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청자몽님의 글은 일상글이면서 공감글입니다. 맞아 나도 이런 느낌인데.. 맞아 , 맞아...하면서..
실패를 거듭하면서 가지게 된 자책감과 오랜 실패 끝에 기어이 성공하는 근성이 청자몽님의 몸에 배어있어서 꾸준함이 그야말로 특기가 된 분이시쥬..
뭐든 꾸준히 하면 좋은 결실이 따라오리라 믿어요. 작은 포인트도 돈이라고 생각하며 나름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기대감이 사라졌으니 이제 진솔한 일상을 담아보려구요.
그냥 저를 위로하는 글있잖아요. 힘들면 긍정적인 말로 나를 일으키는 그런 거.
새콤이랑 오늘 하루도 재밌게 지내시길요.!!
@청자몽 님에 의해 얼룩소의 진짜 실험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문 닫는 그날까지, 쭈욱!
길 가다 수국을 줍다니! 행운이네요!!^_^
보라빛 파란 수국 예뻐요^_^
문 닫으면 아쉬울 것 같아요ㅜ
그 동안 쓴 글들 백업이라도 해 놓아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일단 갈 데까지 가 봐야쥬^^
어젠 죙일 비가 왔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요. 넘 뜨거워서 해가 좀 지면 나가보려고요^^
남은 주말 잘 보내용!!!
블로그를 하시는군요.
저두 광고 없이 일상글 올리고 있어요.
얼룩소 없어지는 날 까지 쭉 ~~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청자몽님 뿐만 아니라 모든 얼룩커들에게 실험이 될 것 같네요.
문닫을 때까지 있어주는분이 있으면 든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