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목소리
2023/04/04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나는 목소리 입니다.
하지만 듣고 싶다고 언제나 들을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도 내 목소리가 듣고 싶을지 의문이 들어서 선뜻 통화 하기가 힘이듭니다.
우리의 목소리에는 표정이 살아서 움직 입니다.
목소리만 듣고도 그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으니까요.
쫙 가라 앉은 목소리면 기분이 별로인 것이고, 빠른 목소리면 지금 바쁘다는 것이고, 상쾌 하고 발랄한 목소리면 기분이 좋은 것이고, 코가 막힌 목소리는 감기에 걸린 거겠죠.
그럼 사랑앓이를 하면 목소리가 어떡해 될까요??
겨우내 움추렸던 나무에 부드러운 새싹이 올라 옵니다.
그 부드러움 정도 일까요??
아...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띵크 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톤이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와~~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입니다.
언제나 들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늘 글로만 소통했다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목소리 톤이 낮고 억양이 부드러운 편이에요 듣다보면 잠이 오실거예요
똑순이님의 센스있는 글을 읽으니 봄의 살랑임이 마음속에 불어오는 듯해요
좋은 글 감사하고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수지 님~ 안녕하세요^^
어머나 음악방송 DJ 좋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저도 일휘님 목소리 듣고 싶네요ㅎㅎ
@Stephania_khy 님 ~ 안녕하세요^^
바가 오고 있네요.
우산이 있어서 비 안 맞고 잘 퇴근 했습니다.
스테파니아님 목소리도 듣고 싶죠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순간 음악방송 DJ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센스넘치는 글, 너무 좋아요. 누구 목소리일까 궁금했는데 . 당신이라니...
맛있는 저녁드시고, 행복하소서..^^
똑순이님 목소리라면 언제든지 듣고싶은~ㅎㅎㅎㅎ
제 목소리는 아닐 듯 해요. :)
제발이 저린다고.. 촥 가라앉은 목소리라서
점심 잘 드셨겠지요.
오늘 부터 비가 온다는 건 지 요즘 뭐든 집중해서 듣질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우산 챙겨서 비 맞지 말고 퇴근 잘 하셔요.
똑순이님 순간 음악방송 DJ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센스넘치는 글, 너무 좋아요. 누구 목소리일까 궁금했는데 . 당신이라니...
맛있는 저녁드시고, 행복하소서..^^
제 목소리는 아닐 듯 해요. :)
제발이 저린다고.. 촥 가라앉은 목소리라서
점심 잘 드셨겠지요.
오늘 부터 비가 온다는 건 지 요즘 뭐든 집중해서 듣질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우산 챙겨서 비 맞지 말고 퇴근 잘 하셔요.
@띵크 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톤이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와~~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입니다.
언제나 들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늘 글로만 소통했다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목소리 톤이 낮고 억양이 부드러운 편이에요 듣다보면 잠이 오실거예요
똑순이님의 센스있는 글을 읽으니 봄의 살랑임이 마음속에 불어오는 듯해요
좋은 글 감사하고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수지 님~ 안녕하세요^^
어머나 음악방송 DJ 좋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Stephania_khy 님 ~ 안녕하세요^^
바가 오고 있네요.
우산이 있어서 비 안 맞고 잘 퇴근 했습니다.
스테파니아님 목소리도 듣고 싶죠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목소리라면 언제든지 듣고싶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