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3/07
재재나무님~안녕하세요^^
엄마 노릇 한다는게 보통일은 아닌 듯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다 크고 결혼을 하니 손주 손녀가 태어 났어요.
딸 들을 보면 아직 까지는 잘 한 것 같은데 또 모르죠.
저랑 있을때만 그렇게 하는지.
참 어려운 일 입니다.
아이에 결을 찾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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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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