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꿉치 엘보로 탑정형과에 다녀왔어요~^^
2024/04/24
오전에는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 오다가 지금은 해가 떴네요.
오늘은 수요일이라
반가운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와있데요.
지난주 수요일에는 3,166포인트가 들어 오더니 오늘은106포인트가 들어 와 있네ㅠ~
먼일이래ㅠ~ㅠㅠ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암튼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와있데요.
지난주 수요일에는 3,166포인트가 들어 오더니 오늘은106포인트가 들어 와 있네ㅠ~
먼일이래ㅠ~ㅠㅠ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암튼 감사합니다.
오전에는 교회에 가서 전도하고 오후에는 얼마전 부터 팔꿉치 부근이 아파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작년에 가본 탑정형과에 친구의 도움으로 예약을 해놨기에 다녀 왔어요.
탑정형외과는 손님이 많아 새벽4시에 가서 예약을 해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유명한 병원이랍니다.
지금은 하루전 밤9시에 병원 입구에 있는 노트에 주민번호 앞자리와 ...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리사 님~ 그랬군요.
이번에는 다들 포인트가 안들어거나 적게 들어 온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냥 글로 소통하는 장소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팔은 주사 한번 맞고 나니 괜찮아 진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진짜 고장이 이곳저곳 자주나네요.
수리해가며 달래가며 살아야 될듯 합니다~ㅠ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ㅎ ㅎ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것 같습니다~팔꿉치가 아프셨군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한동안은 무거운 짐을 들지 마시고 팔을 아끼세요 ^^ 저는 요즘 얼룩소에 도장을 자주 찍지를 않아서 이번주는 아예 포인트가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ㅎㅎㅎ
@김인걸 님
울산에도 친절하고 명의가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작년에 어깨 통증으로 1년7개월 동안 고생하며 이곳저고 찾아다니다 보니 치료비 100만원 넘게 들었는데 지금은 바로 찾아 가니 여러 모로 도움이 되네요. 앨보도 한번 방문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106포인트를 이렇게 멋지게 풀어 주시니 👍 입니다. 전도에도 희망을 품고 홧팅할게요
ㅎ~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에스더 김 께서 열심히 활동하시니까 몸이 반응을 하나 봅니다. 푹 쉬시고 다시 활동을 잘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동네의 "명의"가 있어서 감사하네요.
좋은 의사 선생님, 좋은 병원 찾기 어려운데 울산 명의가 계신 정형외과인가 봅니다.!!
저는 106포인트 받았다고 하셔서 이런 두 가지 생각이 문득 떠오릅니다.
첫째는 에스더 김 님께서 올해 106명을 전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둘째는 얼룩소에서 포인트를 일괄로 지급하는데 106번쨰로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요새 100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100원은 어쩌면 1만원의 작은 씨앗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원이 모여 만원이 되는 것처럼 에스더 님도 다시 건강해지셔서 좋은 열매를 맺으셨으면 합니다.!!
@똑순이 님~네~ 그래야겠어요.
바쁘실텐데 뎃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잘 쉬어야 좋아집니다ㅠ
통증이 얼른 사라지기를 빕니다
@SHG(엄마) 님~ 그렇지요.
저두 초보랍니다.
그냥 편하게 글벗님들이 좋아 맘의 글을 쓰곤한답니다.
함내셔요.
촣은 날이 올겁니다.
정말 둘쑥날쑥한 포인트 ㅎㅎㅎㅎ
기준이 궁금해요.
초보 얼룩커라 궁금한게 많아요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것 같습니다~팔꿉치가 아프셨군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한동안은 무거운 짐을 들지 마시고 팔을 아끼세요 ^^ 저는 요즘 얼룩소에 도장을 자주 찍지를 않아서 이번주는 아예 포인트가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ㅎㅎㅎ
@김인걸 님
울산에도 친절하고 명의가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작년에 어깨 통증으로 1년7개월 동안 고생하며 이곳저고 찾아다니다 보니 치료비 100만원 넘게 들었는데 지금은 바로 찾아 가니 여러 모로 도움이 되네요. 앨보도 한번 방문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106포인트를 이렇게 멋지게 풀어 주시니 👍 입니다. 전도에도 희망을 품고 홧팅할게요
ㅎ~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똑순이 님~네~ 그래야겠어요.
바쁘실텐데 뎃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잘 쉬어야 좋아집니다ㅠ
통증이 얼른 사라지기를 빕니다
@SHG(엄마) 님~ 그렇지요.
저두 초보랍니다.
그냥 편하게 글벗님들이 좋아 맘의 글을 쓰곤한답니다.
함내셔요.
촣은 날이 올겁니다.
정말 둘쑥날쑥한 포인트 ㅎㅎㅎㅎ
기준이 궁금해요.
초보 얼룩커라 궁금한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