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8
물건을 팔 때는 먼저 고객의 마음을 얻어야 할 것 같다. 마음이 무척 갔던.. 이사 오기 전 동네에 있던 붕어빵 가게 이야기를 할까보다.
운좋게 근처에 붕어빵/ 잉어빵을 판다.
이사오기 전 동네와 새로 이사온 동네 모두
운이 참 좋다.
지난달 말에 이사를 왔는데, 여기서도 집에서 15분 거리에 잉어빵 파는 곳이 있다. 이사오기 전에는 집 근처 5분 거리에 붕어빵 노점이 있었다. 파는 곳이 많이 사라져 귀한 몸이 되었다는 붕어빵.그래도 운 좋게 가까이에서 살 수 있다. 요새 말하는 '붕세권'에 살고 있다.
이사 오기 전 동네, 3개에 2천원
이사오기 전 동네는, 작년에 붕어빵 파는 곳이 생겼다. 3개에 2천원이었다. 처음 붕어빵 파는 노점이 생겼을 때, 다들 신기해하며 사러갔다. 추운 날 3...
@수지 네 ^^* 히히.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가뭄에 단비가!! 붕어빵 단비가 내렸네요. 기분 좋습니다. 몸도 기분도 같이 좋습니다. 큰 짐산 하나가 사라지니 홀가분해졌어요.
시간이 꽤 드는 일인데 빨리 하려니 ㅠ 화만 낸거 같아,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겨울이니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았네요. 다행이 지난주에 보일러 아저씨가 다녀가셔서, 난방도 제대로 잘 되고 있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늘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 감기 조심하세요.
@청자몽 님,, 당첨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요즘 포인트 벌기 힘든데... 좋은 일이 생겼네요.
몸은 어떠셔요? 좀 나아지셨나요? 저도 감기때문에 고생했네요.
날이 풀려도 이제 겨울이니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서지은 아.. "팔아주고 싶어야 사는거"! 오.. 그렇군요. 귀한 말씀해주시고 가셨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알바를 몇 달 했었는데, 늘 귀담아 들을만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던 손님 한 분이 팔아주고 싶어야 사는 거라고 일러주시더군요~
@적적(笛跡) 전에 살던 곳은 5분 거리라 맘먹으면 맨날 갈 수 있었지만, 여기는 크게 숨 들이마시고 일부러 사러 가야하는 15분거리(제 걸음으로 ㅠ. 아이랑 걸으면... 더 걸려요)에 있어요. 그래도 맘 먹으면 사러 갈 수 있으니 운이 좋은거죠.
저희 동네는 맑게 개었어요. 오늘 농장에 고구마 캐러 간대여. 유치원까지 날아갔어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또 정리하러 고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언니가 보내준 커피쿠폰 사용하러 가고 있어요. 한잔 사가지고 갈려구요.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어요. 새콤이는 엄마가 사준 붕어빵에 오늘도 행복하겠네요.
오늘은 비가 올 거라고 해요.
새콤이도 청자몽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JACK alooker 갈 수 없으니 그리움이 더해진거 아닐까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마음이 이끄는 그 곳이 진짜 좋아하는 곳이 맞을거에요.😉
마음이 이끄는 그 곳이 진짜 좋아하는 곳이 맞을거에요.😉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어요. 새콤이는 엄마가 사준 붕어빵에 오늘도 행복하겠네요.
오늘은 비가 올 거라고 해요.
새콤이도 청자몽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JACK alooker 갈 수 없으니 그리움이 더해진거 아닐까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수지 네 ^^* 히히.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가뭄에 단비가!! 붕어빵 단비가 내렸네요. 기분 좋습니다. 몸도 기분도 같이 좋습니다. 큰 짐산 하나가 사라지니 홀가분해졌어요.
시간이 꽤 드는 일인데 빨리 하려니 ㅠ 화만 낸거 같아,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겨울이니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았네요. 다행이 지난주에 보일러 아저씨가 다녀가셔서, 난방도 제대로 잘 되고 있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늘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 감기 조심하세요.
@청자몽 님,, 당첨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요즘 포인트 벌기 힘든데... 좋은 일이 생겼네요.
몸은 어떠셔요? 좀 나아지셨나요? 저도 감기때문에 고생했네요.
날이 풀려도 이제 겨울이니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서지은 아.. "팔아주고 싶어야 사는거"! 오.. 그렇군요. 귀한 말씀해주시고 가셨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알바를 몇 달 했었는데, 늘 귀담아 들을만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던 손님 한 분이 팔아주고 싶어야 사는 거라고 일러주시더군요~
@적적(笛跡) 전에 살던 곳은 5분 거리라 맘먹으면 맨날 갈 수 있었지만, 여기는 크게 숨 들이마시고 일부러 사러 가야하는 15분거리(제 걸음으로 ㅠ. 아이랑 걸으면... 더 걸려요)에 있어요. 그래도 맘 먹으면 사러 갈 수 있으니 운이 좋은거죠.
저희 동네는 맑게 개었어요. 오늘 농장에 고구마 캐러 간대여. 유치원까지 날아갔어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또 정리하러 고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언니가 보내준 커피쿠폰 사용하러 가고 있어요. 한잔 사가지고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