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2/21
(1)
지인 저자1은 신간을 내면 구간도 덩달아 움직였다고 밝혔다. 만인의 미인이 되려고 한 책이 오히려 독자수를 줄이는 법이다. 1은 중1 영어 수준에 이해할 만한 영어학습서를 준비했다. 중1 수준 대상이니 어려운 단어는 피해 가기에 집필이 더뎌 한 해 이상 걸렸다. 
쉬운 단어 속의 쉬운 단어를 찾아라. 
hear와 ear, he, a. 이런 식으로 단어를 분석하고 예문을 만들자니 시간이 걸렸다. shear 단어 확장은 피한다.
중1 영단어 800개를 알아봤다. 
https://anywaybeready.com/wp-content/uploads/2023/06/%EC%A4%91%ED%95%99-1-%ED%95%99%EB%85%84-800-%EB%8B%A8%EC%96%B4-%EB%A6%AC%EC%8A%A4%ED%...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1.1K
팔로워 251
팔로잉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