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2/23
저는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한방에 마침표를 찍고 싶습니다.
시간과 시간을 이어가다 어느날 지구별 떠나는 날 마침표 하나 찍고 가렵니다.
과거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이어지는 지금은 
이음표와 쉼표가 반복되면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무채색의 삶이라 할 수 있는데 그 튀지 않는 색깔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유채색으로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설령 그것이 꿈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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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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