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싫네요.
그냥 나가기가 싫네요.
정확하게는 출근하기가 싫고 무섭네요.
늘지 않는 실력과 들어오지 않는 실적이 정말 저 자신을 더 싫게 만듭니다.
노력하면 되겠지 싶은데 노력으로 안 되는 걸 보면 맞지 않거나 못하는 거겠지요.
저랑 똑같이 입사하고 똑같이 처음인 다른 사람은 실적을 올려 보나스도 따로 받을예정이란 것에 더욱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나도 처음인데 나는 왜 늘지 않을까 싶어서요.
콜센터가 쉽지 않은 걸 알지만 생각이상으로 어려울줄은 몰랐네요....
그만두면 괜찮을까요?
그만두고 아무데도 갈데가 없음 어딱하죠?
여전히 겁이나고 이젠 정말 누가 나 같은걸 써주나 싶네요.
그냥 이래저래 다 싫네요.
남이 싫은게 아닌 제 자신이 더욱 싫어지는 월요일입니다.
정확하게는 출근하기가 싫고 무섭네요.
늘지 않는 실력과 들어오지 않는 실적이 정말 저 자신을 더 싫게 만듭니다.
노력하면 되겠지 싶은데 노력으로 안 되는 걸 보면 맞지 않거나 못하는 거겠지요.
저랑 똑같이 입사하고 똑같이 처음인 다른 사람은 실적을 올려 보나스도 따로 받을예정이란 것에 더욱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나도 처음인데 나는 왜 늘지 않을까 싶어서요.
콜센터가 쉽지 않은 걸 알지만 생각이상으로 어려울줄은 몰랐네요....
그만두면 괜찮을까요?
그만두고 아무데도 갈데가 없음 어딱하죠?
여전히 겁이나고 이젠 정말 누가 나 같은걸 써주나 싶네요.
그냥 이래저래 다 싫네요.
남이 싫은게 아닌 제 자신이 더욱 싫어지는 월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