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강탈님,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인 글들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__)

그러다가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제가 2편의 글의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강탈님께서는 지혜로운 분이시고 이루신 분이시기에, 제 글이 도움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강탈님 자녀분들이나 주변 분들께는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강탈님의 소중한 분들을 위험에서 구하거나, 인생이 고난일 때 개척하시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얼룩소에 자주 들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을 써달라는 부탁은 안 드리겠습니다. 1월 15일날, 얼룩소의 마지막까지 들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글들은 축구에서 떠오른 영감으로 쓰는 글들입니다. 얼룩커님들을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믈론 저 자신을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제 글이 강탈님께 은혜를 갚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