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5
진영님~안녕하세요^^
먼저 얼에모를 하신것 축하합니다.
얼에모 모집한 날 글을 읽었어요.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워낙 역량이 부족한 터라 아쉽지만 댓글을 달지 못 하였답니다.
진영님에 글은 편안하게 술술 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 글도 아주 좋으네요.
다음을 기대 할께요~~^^
지금도 많이 추우시죠.
새벽에 진영님 이여쓰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걱정 됩니다 밖에는 나가지 마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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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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