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9
피부발진? 아마 좀 크면 저절로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저도 어릴 때 수시로 두드러기가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가려워서 막 긁으면 손바닥 만큼씩 부풀어 오르고 환장하지요
너무 가려워 울면서 빡빡 긁으면 할머니는 침을 발라주시고... 그러면 더럽다고 또 울고...
그러다 조금 더 크니까 저절로 싹 없어지더라구요 그런 증세가...
아마 지금이라면 알레르기 라고 했겠지요
새콤이도 조금 더 크면 틀림없이 괜칞을겁니다
원인도 모른대잖아요 자꾸 애 피 뽑지 말고 느긋히게 기다립시다 골고루 잘 먹이면서요
솜사탕은 잘 사주셨어요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까요 청자몽엄마 쵁오!!!
저도 어릴 때 수시로 두드러기가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가려워서 막 긁으면 손바닥 만큼씩 부풀어 오르고 환장하지요
너무 가려워 울면서 빡빡 긁으면 할머니는 침을 발라주시고... 그러면 더럽다고 또 울고...
그러다 조금 더 크니까 저절로 싹 없어지더라구요 그런 증세가...
아마 지금이라면 알레르기 라고 했겠지요
새콤이도 조금 더 크면 틀림없이 괜칞을겁니다
원인도 모른대잖아요 자꾸 애 피 뽑지 말고 느긋히게 기다립시다 골고루 잘 먹이면서요
솜사탕은 잘 사주셨어요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까요 청자몽엄마 쵁오!!!
아! 말씀 들으니 왠지 모를 위로가! 됐습니다. 침 발라줄까요?? 오.. 저도 어렸을 때 가려워서 긁으면 벌겋게 됐던거 같아요.
잘 먹이고, 놀리고. 지긋이 기다려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귀한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같이 자라는 7살 엄마입니다 ^^
아! 말씀 들으니 왠지 모를 위로가! 됐습니다. 침 발라줄까요?? 오.. 저도 어렸을 때 가려워서 긁으면 벌겋게 됐던거 같아요.
잘 먹이고, 놀리고. 지긋이 기다려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귀한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같이 자라는 7살 엄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