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밥
2022/08/20
사실,된장찌게만 내가 직접 끓이고,나머진 반찬가게에서 주문을 했다.총 19000원~마트가면,저 가격에 저렇게 많은 반찬하기가 힘들다.
이럴때보면,또 반찬을 조금씩 사먹는것도 괜찬은것 같다^^ 맛도 맛있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더 맛있게 느껴졌다
후식으로,석류홍초 한잔을 마시고 있다.ㅎㅎ
친구님들은 주말 저녁으로 뭘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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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님^^ 좋은아침이에요~오늘은 가을날씨 같아요ㅎㅎ어젠 저도 진수성찬으로 밥을 먹은덕에 오랫만에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답니다ㅎㅎ사실 술안주용 반찬들이긴 했어요ㅎㅎㅎ그러나 저희식구는 술을 안마셔서ㅎㅎㅎ오늘은 주말 마지막날이에요~
즐겁게 보내세욥~!!^^
와....수현님은 살찌셔서 49킬로,지미님은 52킬로..지원님은54~55킬로...우와~모두모두 몸관리를 부지런히 하셨나봐요^^ 저는 살을빼서 현재 66킬로인데^^; ㅋㅋㅋㅋㅋ
크흡...ㅠㅠ 전부 날씬 날씬 하시구만요?ㅎㅎ모두 모두 잘챙겨드셔야겠어요~^^
마주 앉아서
수다를 떠는 것 같이
재미있네요.
이런게 재미있어서 댓글읽는걸 좋아한답니다.
ㅋㅋㅋㅋ
다 죽었어
저는 159.99999에 54~55입니다.
뒤의 .숫자는 빼고요.ㅎ
목련화님 맛있는 저녁시사에요. 저는 집에 있는 반찬먹었답니다.
사진 잘찍으셔서 정말 맛있는 한상이에요.
지미님 저와 키와 몸무게 비슷 하세요.
저는키155에 지금살쪄서 49카로랍니다.
목련화님 글보다가 지미님 댓글보니 저와 체격이 비슷하셔서 놀랐어요.
ㅋㅋㅋ너무 잘먹어서 탈이예요^^ 살이 얼마나 쩠는지 몰라요..뱃살 옆구리살,등살,허벅지살...워매..이걸 언제 다뺄수 있을까요?ㅎㅎ 저도 지미님 정도의 체격을 갖고 싶어요ㅎㅎㅎ
허리가 아직 온전치않아,등산도 못가고..아! 뜬금없이 두서없는 말이지만,지미님도 예뻐요!!!진짜에요!!!^^
딸부자님^^ 벌써 다먹고 설겆이까지 끝냈어요ㅎㅎ석류홍차를 홀짝이면서 얼룩소에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하루 어떻게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아침부터 바빴어요^^ 달이생일을 맞이하여,여기저기 돌아다니고,가족끼리 생일파티도 하고 ㅎㅎ
덕분에 오늘하루 엄청 행복했어요^^
ㅎㅎㅎ오늘은 진짜 맛있게 저녁을 먹었어요^^ 늘 그렇긴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맛나게 먹었어요ㅋㅋㅋ오늘 달이 생일이여서 아침부터 바삐 움직였더니,입맛이 돌더라구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아버지랑 식사는 거의 매일 한끼정도는 함께 먹는것 같아요ㅎㅎ자주 얼굴보려고도 하구요^^ 비록 억만금을 아버지에게 드릴순 없지만,이런것도 나름 효도겠죠?ㅋㅋㅋ엄마님께선 저녁드셨나요?
목련화님~ 오늘 저녁은 진수성찬이네요~^^
와우~ 제가 즐겨하는 계란말이에다 쏘야볶음( 이건 술안주인가? ㅋ) 감자볶음~
읽는 내내 배에서 꼬르륵 난리예요~ㅋ
그리고 반찬 가성비 짱이네요👍
오늘도 세 식구 맛난 저녁드셔용~^^
아버님과 자주 이렇게 식사 하시는거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 아버님 너무 행복하실듯요 ^^ 그리고 항상 이렇게 맛나는것만 드실건가요?? ㅋㅋㅋ
아버님과 자주 이렇게 식사 하시는거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 아버님 너무 행복하실듯요 ^^ 그리고 항상 이렇게 맛나는것만 드실건가요?? ㅋㅋㅋ
목련화님 맛있는 저녁시사에요. 저는 집에 있는 반찬먹었답니다.
사진 잘찍으셔서 정말 맛있는 한상이에요.
지미님 저와 키와 몸무게 비슷 하세요.
저는키155에 지금살쪄서 49카로랍니다.
목련화님 글보다가 지미님 댓글보니 저와 체격이 비슷하셔서 놀랐어요.
목련화님~ 오늘 저녁은 진수성찬이네요~^^
와우~ 제가 즐겨하는 계란말이에다 쏘야볶음( 이건 술안주인가? ㅋ) 감자볶음~
읽는 내내 배에서 꼬르륵 난리예요~ㅋ
그리고 반찬 가성비 짱이네요👍
오늘도 세 식구 맛난 저녁드셔용~^^
ㅋㅋㅋ너무 잘먹어서 탈이예요^^ 살이 얼마나 쩠는지 몰라요..뱃살 옆구리살,등살,허벅지살...워매..이걸 언제 다뺄수 있을까요?ㅎㅎ 저도 지미님 정도의 체격을 갖고 싶어요ㅎㅎㅎ
허리가 아직 온전치않아,등산도 못가고..아! 뜬금없이 두서없는 말이지만,지미님도 예뻐요!!!진짜에요!!!^^
딸부자님^^ 벌써 다먹고 설겆이까지 끝냈어요ㅎㅎ석류홍차를 홀짝이면서 얼룩소에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하루 어떻게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아침부터 바빴어요^^ 달이생일을 맞이하여,여기저기 돌아다니고,가족끼리 생일파티도 하고 ㅎㅎ
덕분에 오늘하루 엄청 행복했어요^^
ㅎㅎㅎ오늘은 진짜 맛있게 저녁을 먹었어요^^ 늘 그렇긴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맛나게 먹었어요ㅋㅋㅋ오늘 달이 생일이여서 아침부터 바삐 움직였더니,입맛이 돌더라구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아버지랑 식사는 거의 매일 한끼정도는 함께 먹는것 같아요ㅎㅎ자주 얼굴보려고도 하구요^^ 비록 억만금을 아버지에게 드릴순 없지만,이런것도 나름 효도겠죠?ㅋㅋㅋ엄마님께선 저녁드셨나요?
마주 앉아서
수다를 떠는 것 같이
재미있네요.
이런게 재미있어서 댓글읽는걸 좋아한답니다.
ㅋㅋㅋㅋ
다 죽었어
저는 159.99999에 54~55입니다.
뒤의 .숫자는 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