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취소하시겠습니까?
2023/12/05
글을 읽다 한 얼룩커를 팔로우 하기 위해 클릭을 했다. 마치 경고 메시지와 같은 빨간 알림창이 떠 깜짝 놀랐다. 1,000명까지 팔로우 가능하다는 알림이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팔로잉 1K가 되어있었다. 아마 개중 반 이상은 활동을 하지 않는 얼룩커일 듯한데 앞으로 다른 얼룩커를 팔로우 할 수 없다니.. pc로 팔로잉을 정리하기로 했다. 6개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은 얼룩커들은 팔로우 취소를 했다. 시간이 꽤 걸릴 듯하다.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리해야겠다.
...
저는 자주 정리해요 ㅎㅎㅎ
가끔 들어가 보면 아예 활동 안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아서
그리고 누구신지 ㅎㅎ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천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자주 정리 하기도 하고...
@리사 님 저 작년 3월에 여기 들어왔다 갇혀서 못 나가고 있습니다. ^^
누군가 들어오고 나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처럼 말이죠.. ㅎㅎ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저 좋아서 이리 머물다 보니 어쭙잖은 글을 저만큼이나 썼네요.;;;;;
우리 오래 보아요^___^
콩사탕나무님, 정말로 꾸준히 얼룩소를 하셨네요~👍
팔로잉 정리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을것 같네요~^^
언제면 콩사탕나무님 만큼 글을 올리고 팔로워가 생길까요 ㅎㅎㅎ 😊
@진영 저도 몰랐는데 갑작스런 알림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영님도 시간 날 때 조금씩 정리 하셔요^^
@JACK alooker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
한동안 글은 없지만 언젠가 올 것 같은 익숙한 아이디는 남겨뒀어요^^
@까망콩
네.. 그래도 이곳에 머무른 기간이 짧지 않다보니 팔로우 취소를 하며 잠시나마 글로 소통했던 지나간 인연들을 생각했답니다.
마음이 좀 얄궂더라고요 ㅜ
정신을 가다듬고 오늘 내 몫에 충실하며 살아야죠^^
좋은 하루 보내셔요^^
@최서우 님도 금방일 겁니다. 저도 1000은 오지 않을 숫자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만났네요. 시간 날 때 조금씩 팔로우 정리 하자고요^^
제가 팔로우하시는분들중에서 그만두신분들이 많아서 정리를 좀 했는데 또 해야할것같아요. 저는 1000단위까지갈려면 많이 멀어서 이런갈등은 없는것같군요!
그렇군요.
천명까지 할 수 있군요.
새로운 지식 하나를 얻어가네요.
모든 만남을 끝까지 지속 할 필요는 없을거예요.
그냥 나와 인연이 거기까지인 것을
나의 잘못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서로 가는 길이 겹쳐 함께 하다
이제는 서로 가야 할 길이 달라
갈림길에서 헤어지는 것이니
너무 아쉬워도 미안해도 하지 말아요 우리...
무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니...
갈라지는 것일 뿐입니다.
@콩사탕나무 님의 간택?을 받는 아이디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천명까지 팔로우가 가능하군요.
여전히 모르는게 많습니다
@똑순이
남편분 수술 날짜가 정해졌나요? 몸이 몇 개라도 부족한 똑순이님이네요. 얼른 주무셔요!!
꿈도 꾸지 말고 꿀잠 주무시길 바라요^^
오늘 아니 어제군요.
어렵게 글 하나 올리고 일 끝내고 와서 입원 준비를 해 병원에 다녀왔어요.
이제 씻고 자려고요.
긴 하루 입니다~~~
팔로우 취소 할때 고민되고 힘드셨죠 ㅠ
잘 자요~ 사랑합니다 💜
오늘 아니 어제군요.
어렵게 글 하나 올리고 일 끝내고 와서 입원 준비를 해 병원에 다녀왔어요.
이제 씻고 자려고요.
긴 하루 입니다~~~
팔로우 취소 할때 고민되고 힘드셨죠 ㅠ
잘 자요~ 사랑합니다 💜
저는 자주 정리해요 ㅎㅎㅎ
가끔 들어가 보면 아예 활동 안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아서
그리고 누구신지 ㅎㅎ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천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자주 정리 하기도 하고...
@리사 님 저 작년 3월에 여기 들어왔다 갇혀서 못 나가고 있습니다. ^^
누군가 들어오고 나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처럼 말이죠.. ㅎㅎ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저 좋아서 이리 머물다 보니 어쭙잖은 글을 저만큼이나 썼네요.;;;;;
우리 오래 보아요^___^
콩사탕나무님, 정말로 꾸준히 얼룩소를 하셨네요~👍
팔로잉 정리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을것 같네요~^^
언제면 콩사탕나무님 만큼 글을 올리고 팔로워가 생길까요 ㅎㅎㅎ 😊
@진영 저도 몰랐는데 갑작스런 알림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영님도 시간 날 때 조금씩 정리 하셔요^^
@JACK alooker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
한동안 글은 없지만 언젠가 올 것 같은 익숙한 아이디는 남겨뒀어요^^
@까망콩
네.. 그래도 이곳에 머무른 기간이 짧지 않다보니 팔로우 취소를 하며 잠시나마 글로 소통했던 지나간 인연들을 생각했답니다.
마음이 좀 얄궂더라고요 ㅜ
정신을 가다듬고 오늘 내 몫에 충실하며 살아야죠^^
좋은 하루 보내셔요^^
@최서우 님도 금방일 겁니다. 저도 1000은 오지 않을 숫자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만났네요. 시간 날 때 조금씩 팔로우 정리 하자고요^^
제가 팔로우하시는분들중에서 그만두신분들이 많아서 정리를 좀 했는데 또 해야할것같아요. 저는 1000단위까지갈려면 많이 멀어서 이런갈등은 없는것같군요!
그렇군요.
천명까지 할 수 있군요.
새로운 지식 하나를 얻어가네요.
모든 만남을 끝까지 지속 할 필요는 없을거예요.
그냥 나와 인연이 거기까지인 것을
나의 잘못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서로 가는 길이 겹쳐 함께 하다
이제는 서로 가야 할 길이 달라
갈림길에서 헤어지는 것이니
너무 아쉬워도 미안해도 하지 말아요 우리...
무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니...
갈라지는 것일 뿐입니다.
@콩사탕나무 님의 간택?을 받는 아이디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천명까지 팔로우가 가능하군요.
여전히 모르는게 많습니다
@똑순이
남편분 수술 날짜가 정해졌나요? 몸이 몇 개라도 부족한 똑순이님이네요. 얼른 주무셔요!!
꿈도 꾸지 말고 꿀잠 주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