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2
나는, 읽어서 유쾌하지도 않을 이 글을 왜 쓰는 것일까.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참 다양한 거 같아요.
그중에서 내 마음에 제일 와닿았던 이야기가 숨을 쉬기 위해 글을 쓴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죽지 않으려고 그렇게 살려고 안간힘을 다해 몸부림을 칩니다.
하지만, 더 이상 통로가 없을 때 마지막 비상구 같은 곳이 바로 글쓰기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일기장처럼 적는 일상 이야기부터 해서 ~많은 이야기보따리들이 나옵니다.
그 글들을 읽으면서 아~ 나랑 같은 아픔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오히려 독자들이 감동을 받고
위로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공감대를 찾아가면서 서로 소통을 하면서 위로하고 위로받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 숨을 쉬는 작은 숨구멍 같은 이곳이 잘 오래...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리사 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
그 외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정말 자신을 위해 쓰는 사람이겠지요.
얼마 안 남은 주말 밤 잘보내세요.^^
숨을 쉬기 위해 글을 쓴다는 사람-공감이 갑니다.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해 글을 쓰다보면 좀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까요~
@진영 저도 자주 만나고 싶은데...마음은 늘 24시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ㅋㅋ
@나철여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지미 나 보려면 매일 매일 산을 타야겠소~~ㅎㅎ
굿모닝~♡-♡
늘 어여쁜 도또리~♡♡♡
항상 귀여워~♡♡♡
산에서 도또리 보믄 넘 좋당
마지막 비상구 같은 글쓰기라... 공감이 될듯도 합니다. 저 역시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이 공간에서 풀고 있으니까요
언제나 반가운 스토리님 무더운 여름에도 지치지 마시길. 더 자주 만나뵙길 바랍니다 이 작은 숨구멍에서...
@story 님의 공감대에 어깨를 나란히 해 봅니다~~~^&^
마지막 비상구 같은 글쓰기라... 공감이 될듯도 합니다. 저 역시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이 공간에서 풀고 있으니까요
언제나 반가운 스토리님 무더운 여름에도 지치지 마시길. 더 자주 만나뵙길 바랍니다 이 작은 숨구멍에서...
@story 님의 공감대에 어깨를 나란히 해 봅니다~~~^&^
숨을 쉬기 위해 글을 쓴다는 사람-공감이 갑니다.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해 글을 쓰다보면 좀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까요~
@진영 저도 자주 만나고 싶은데...마음은 늘 24시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ㅋㅋ
@나철여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늘 어여쁜 도또리~♡♡♡
항상 귀여워~♡♡♡
산에서 도또리 보믄 넘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