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름에 즐기는 음료 -맥주와 다른음료를 말아보세~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4/08/26
한국은 여전히 폭염에 갈증을 일으키는 날씨로 이어진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선선합니다. 13도 에서 16도 사이라 긴옷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24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기쁩니다.
요럴때 마시기 적절한 독일음료 소개해봅니다.

더운데 알콜들어간건 좀 부담스러울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해야 할 경우는 더더욱 그렇죠.
이럴때 는 무알콜 맥주 추천합니다. 
1.독일의 무알콜 맥주-Alkohlfreises Bier
한국보다 이곳의 무알콜 맥주가 맛이 좋은것같습니다. 바이쎄 맥주는 단맛이 나서 마치 우리네 탁주 가 식사대용 이듯이 바이쩬 맥주가 그런 역활을 한다네요. 영양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씩은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ㅎㅎ)
다른 한가지 종류는 크리스탈 무알콜맥주 가 있는데 이건 쓴맛이 납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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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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