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아이스블루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3/03/05
몽글몽글한게 있어서 순두부인줄 알았네요
햄김치볶음밥에 게란탕~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저는 김치볶음밥하면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직접촬영

메인에 마라탕 얘기가 올라와 있어서 분모자가 먹고 싶어서 마라탕집 가서 한그릇 사먹고 왔어요~
면은 안넣고 분모자를 몇개 넣고 야채와 버섯, 오뎅슬라이스햄을 한장 골랐답니다.
분모자 원없이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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