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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블루님 : ㅎㅎㅎㅎ맞아요!! 바나나도 자주 탈출하던데.....가끔 보면 익을대로 익어서 툭 떨어진다고ㅠㅠ
@적적님 : 앗! 배지근하다...사투리죠ㅠㅎㅎㅎㅎ 고기 국물이 잘 우러나서 감칠맛이 난다...?? 근데 저는 가끔 너무 고기 육수가 잘 우러나오다못해 느끼할 때에도 너무 배지근해서 못 먹겠다 하기도 해요ㅋㅋㅋㅋ
나는 양은냄비같은건데... 역시 감칠맛이 좋지.. 저 배지근알려달라고 며칠을 따라다녔었네 결국 제주공항에서 알려줬었어
바나나는 걸어둬도 익으면 안속고 바닥에 떨어져서 탈출하는데 우리만 속고 있나 봐요~
모자반을 제주도에선 몸이라고 해요!ㅎㅎㅎ 고기육수에 넣고 끓인 국이에요~ 배지근하니 맛나요!!
저는 금칠 하려다가 듬성듬성 반도 안 칠해진 글.....이라면 적적님 글은 금칠로 휘황찬란.....!!!! 전 지미님 글솜씨도 얼마나 부러운데요!!! 저도 글을 써서 웃음을 줘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지미님 글이랑 적적님 글을 좀 필사라도 해야하나.....
그럼 우리가 맛으로 표현할까요? 연하일휘는 몸국 같고 양지미는 아삭복숭아 같고 나는 아오리사과 같고
제 각각의 맛
그저 고유 한대로의 맛
적적님 글을 읽으며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그저 제 감정만 바라보다가 주위로 시선을 돌리는 느낌...?
문득 그런 생각 아 죽어가고 있는데 살고 있구나
폭은 무슨~~ 그대가 더 넓은 것 같은데
양지미님도 좋은 답이 였어요
아오리 사과 먹고 싶어져 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지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제 지미님 글 없음 안되겠는데욬ㅋㅋㅋㅋㅋ아...볼때마다 웃겨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블루님 : ㅎㅎㅎㅎ맞아요!! 바나나도 자주 탈출하던데.....가끔 보면 익을대로 익어서 툭 떨어진다고ㅠㅠ
@적적님 : 앗! 배지근하다...사투리죠ㅠㅎㅎㅎㅎ 고기 국물이 잘 우러나서 감칠맛이 난다...??
근데 저는 가끔 너무 고기 육수가 잘 우러나오다못해 느끼할 때에도 너무 배지근해서 못 먹겠다 하기도 해요ㅋㅋㅋㅋ
나는 양은냄비같은건데...
역시 감칠맛이 좋지..
저 배지근알려달라고 며칠을 따라다녔었네
결국 제주공항에서 알려줬었어
바나나는 걸어둬도 익으면 안속고 바닥에 떨어져서 탈출하는데 우리만 속고 있나 봐요~
모자반을 제주도에선 몸이라고 해요!ㅎㅎㅎ
고기육수에 넣고 끓인 국이에요~
배지근하니 맛나요!!
저는 금칠 하려다가 듬성듬성 반도 안 칠해진 글.....이라면 적적님 글은 금칠로 휘황찬란.....!!!!
전 지미님 글솜씨도 얼마나 부러운데요!!! 저도 글을 써서 웃음을 줘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지미님 글이랑 적적님 글을 좀 필사라도 해야하나.....
그럼 우리가 맛으로 표현할까요?
연하일휘는 몸국 같고
양지미는 아삭복숭아 같고
나는 아오리사과 같고
제 각각의 맛
그저 고유 한대로의 맛
적적님 글을 읽으며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그저 제 감정만 바라보다가 주위로 시선을 돌리는 느낌...?
문득 그런 생각 아 죽어가고 있는데 살고 있구나
폭은 무슨~~ 그대가 더 넓은 것 같은데
양지미님도 좋은 답이 였어요
아오리 사과 먹고 싶어져 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지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제 지미님 글 없음 안되겠는데욬ㅋㅋㅋㅋㅋ아...볼때마다 웃겨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블루님 : ㅎㅎㅎㅎ맞아요!! 바나나도 자주 탈출하던데.....가끔 보면 익을대로 익어서 툭 떨어진다고ㅠㅠ
@적적님 : 앗! 배지근하다...사투리죠ㅠㅎㅎㅎㅎ 고기 국물이 잘 우러나서 감칠맛이 난다...??
근데 저는 가끔 너무 고기 육수가 잘 우러나오다못해 느끼할 때에도 너무 배지근해서 못 먹겠다 하기도 해요ㅋㅋㅋㅋ
바나나는 걸어둬도 익으면 안속고 바닥에 떨어져서 탈출하는데 우리만 속고 있나 봐요~
모자반을 제주도에선 몸이라고 해요!ㅎㅎㅎ
고기육수에 넣고 끓인 국이에요~
배지근하니 맛나요!!
저는 금칠 하려다가 듬성듬성 반도 안 칠해진 글.....이라면 적적님 글은 금칠로 휘황찬란.....!!!!
전 지미님 글솜씨도 얼마나 부러운데요!!! 저도 글을 써서 웃음을 줘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지미님 글이랑 적적님 글을 좀 필사라도 해야하나.....
적적님 글을 읽으며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그저 제 감정만 바라보다가 주위로 시선을 돌리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지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제 지미님 글 없음 안되겠는데욬ㅋㅋㅋㅋㅋ아...볼때마다 웃겨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양은냄비같은건데...
역시 감칠맛이 좋지..
저 배지근알려달라고 며칠을 따라다녔었네
결국 제주공항에서 알려줬었어
그럼 우리가 맛으로 표현할까요?
연하일휘는 몸국 같고
양지미는 아삭복숭아 같고
나는 아오리사과 같고
제 각각의 맛
그저 고유 한대로의 맛
문득 그런 생각 아 죽어가고 있는데 살고 있구나
폭은 무슨~~ 그대가 더 넓은 것 같은데
양지미님도 좋은 답이 였어요
아오리 사과 먹고 싶어져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