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글이란 걸 써 볼 생각도 못하다가 느닷없이 얼룩소에서 글 쓰기를 시작 한 사람이기에 더욱 선명하게 와 닿은 것 같습니다.
6개월이 넘게 꾸준히 뭔가를 쓸 수 있었던 건 정지우님이 말씀하신 시선의 존재 덕분인 게 확실합니다.
누군가가 내 글을 읽는다는 확신. 그 시선을 의식하므로써
매일 지치지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글은 모두 저의 스승이 되었구요.
부끄러운 글을 매일 스스럼없이 올릴 수 있는것도 어쩜 용기 아닐까요.
누군가는 흉을 볼 수 있음에도, 완벽이랑 거리가 멀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뻔뻔하게 글을 보여주는 용기...
여기 얼룩소의 장점은 적어도 지적은 당하지 않는다. 서로의 성장만을 응원한다는 믿음...
저 역시 글이란 걸 써 볼 생각도 못하다가 느닷없이 얼룩소에서 글 쓰기를 시작 한 사람이기에 더욱 선명하게 와 닿은 것 같습니다.
6개월이 넘게 꾸준히 뭔가를 쓸 수 있었던 건 정지우님이 말씀하신 시선의 존재 덕분인 게 확실합니다.
누군가가 내 글을 읽는다는 확신. 그 시선을 의식하므로써
매일 지치지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글은 모두 저의 스승이 되었구요.
부끄러운 글을 매일 스스럼없이 올릴 수 있는것도 어쩜 용기 아닐까요.
누군가는 흉을 볼 수 있음에도, 완벽이랑 거리가 멀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뻔뻔하게 글을 보여주는 용기...
여기 얼룩소의 장점은 적어도 지적은 당하지 않는다. 서로의 성장만을 응원한다는 믿음...
콩사탐님, 똑순님, 체리님 모두 한 글 하시는 분들이라 저는 늘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거기다 겸손까지 장착하셨네요
서로 상처주기 하면 저는 울면서 탈퇴한다고 아우성 칠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냥 성장 안할랍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진영님~~어쩜 이렇게 댓글도 잘 쓰실까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용기에 앞서 뻔뻔한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있으니까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이 글 또한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
정말 얼룩소의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그럼 우리 글쓰기 성장을 위해 가끔 상처주기 할까요?
전 너무 두렵네요 😭😭
화이팅하세요!
이 글 또한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
정말 얼룩소의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그럼 우리 글쓰기 성장을 위해 가끔 상처주기 할까요?
전 너무 두렵네요 😭😭
콩사탐님, 똑순님, 체리님 모두 한 글 하시는 분들이라 저는 늘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거기다 겸손까지 장착하셨네요
서로 상처주기 하면 저는 울면서 탈퇴한다고 아우성 칠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냥 성장 안할랍니다 ㅠㅠ
진영님~~어쩜 이렇게 댓글도 잘 쓰실까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용기에 앞서 뻔뻔한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있으니까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