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7
스토리님 ~안녕하세요.
ㅠㅠ
언니에 사연을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하지만 우리는 긍정에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신께 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 해서 언니에 쾌유와 스토리님에 건강을 빌어 왔고 앞으로도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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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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