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17
저도 매번 느끼고 있어요.. ㅋ
이건 뭐 ....... 매번 싫은 소리 내가 듣고....... 좋은 말 없는 직장에 내가 머하러 있나 싶다가 
작게 주고 작게 일하는거니 그런가.. 싶다가 ㅋㅋㅋㅋㅋㅋ
또 그만 두기엔 안되겟고... 삶이 팍팍해서 .. ㅋㅋ 
마지못해 다니고 있습니다. 
스쳐 가려 들어온 곳에 벌써 7년째 붙박이 하고 있어요 .. 
이직 못할거 같아요 .. 울쩍..ㅋㅋ사업만이 답인가......... 
그럴 능력도 머리도 없는데 .. 
전 결국 8년 채울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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