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17
저도 매번 느끼고 있어요.. ㅋ
이건 뭐 ....... 매번 싫은 소리 내가 듣고....... 좋은 말 없는 직장에 내가 머하러 있나 싶다가
작게 주고 작게 일하는거니 그런가.. 싶다가 ㅋㅋㅋㅋㅋㅋ
또 그만 두기엔 안되겟고... 삶이 팍팍해서 .. ㅋㅋ
마지못해 다니고 있습니다.
스쳐 가려 들어온 곳에 벌써 7년째 붙박이 하고 있어요 ..
이직 못할거 같아요 .. 울쩍..ㅋㅋ사업만이 답인가.........
그럴 능력도 머리도 없는데 ..
전 결국 8년 채울꺼 같네요
이건 뭐 ....... 매번 싫은 소리 내가 듣고....... 좋은 말 없는 직장에 내가 머하러 있나 싶다가
작게 주고 작게 일하는거니 그런가.. 싶다가 ㅋㅋㅋㅋㅋㅋ
또 그만 두기엔 안되겟고... 삶이 팍팍해서 .. ㅋㅋ
마지못해 다니고 있습니다.
스쳐 가려 들어온 곳에 벌써 7년째 붙박이 하고 있어요 ..
이직 못할거 같아요 .. 울쩍..ㅋㅋ사업만이 답인가.........
그럴 능력도 머리도 없는데 ..
전 결국 8년 채울꺼 같네요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우와 숑숑님 한 직장에서 7년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숑숑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러니깐요. 저도 이직한다고 사실 지금보다 환경이 나아질꺼라는 보장도 없고 그나마 5년동안 업무를 하다보니 익숙한 곳이 낫긴나은데 매번 스트레스를 받으니 오늘 이렇게 한번 얼룩소에 푸념해봤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