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톰리님 말씀처럼 글을 잘쓰고 싶고 눈에 보이기에 스스로 만족 못하는 글을 적으면 안보고 싶거나 쓰고 싶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바쁜 현생에 치여 글을 못적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표현주는 하나의 방법이며 얼룩소란 공간에서의 소통은 즐겁기에 잠시 글쓰는것을 중단해도 언제가는 돌아오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라는 말처럼 자신이 완전히 글쓰는것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걸리뿐 글쓰는분들을 다시 만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라는 말처럼 자신이 완전히 글쓰는것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걸리뿐 글쓰는분들을 다시 만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현님 안녕하시죠~^^
일상의 이야기를 글로 나타내면 싫은 얘기든 좋은 얘기든 정리되고 힐링 되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ㅎ
물론 오늘 글처럼 마냥 글쓰기가 잘 될수는 없지만, 글쓰기가 안될때는 너무 스트레스를 안받았으면 해서 적어보았답니다~^^
수현님의 마트 이야기나 여러 생활 이야기는 잘 보고 있었어요~ㅎ 힘든 일도 많으시던데 늘 화이팅 하세요^^
수현님 안녕하시죠~^^
일상의 이야기를 글로 나타내면 싫은 얘기든 좋은 얘기든 정리되고 힐링 되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ㅎ
물론 오늘 글처럼 마냥 글쓰기가 잘 될수는 없지만, 글쓰기가 안될때는 너무 스트레스를 안받았으면 해서 적어보았답니다~^^
수현님의 마트 이야기나 여러 생활 이야기는 잘 보고 있었어요~ㅎ 힘든 일도 많으시던데 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