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저는 게임만 하면 하자마자 죽어버리기 때문에 제가 게임하는 것보다 게임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면 재미있더라구요~
오빠나 사촌동생이 스타크래프트나 프린세스메이커, 둠, 마게촌같은 게임을 하면 옆에서 구경하면 재미있었고 나중에는 애들이 하는 식물대좀비, 동물의숲같은 것도 보고 있으면 재미있었습니다.
그나마 제가 즐겨하던 고전게임이 하나 있었는데 다이아몬드런이랍니다.
저기 중간에 보이는 노랑머리 캐릭터가 모래를 헤치고 다니면서 보석을 먹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돌이니 빨간 폭탄을 떨어뜨려 거미나 저 맨위에 웃고있는 빨간얼굴을 맞추면 보석으로 변해서 먹을 수 있게 되지요.
캐릭터는 세개가 주어지는데 아들이 목숨 충전하는 키를 알아내서...
오빠나 사촌동생이 스타크래프트나 프린세스메이커, 둠, 마게촌같은 게임을 하면 옆에서 구경하면 재미있었고 나중에는 애들이 하는 식물대좀비, 동물의숲같은 것도 보고 있으면 재미있었습니다.
그나마 제가 즐겨하던 고전게임이 하나 있었는데 다이아몬드런이랍니다.
캐릭터는 세개가 주어지는데 아들이 목숨 충전하는 키를 알아내서...
아! 저 퍼즐보글은 저도 어릴 때 많이 했었는데…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와있더군요. 뭐 레트로게임기 같은데도 들어가있기도 하고요 ㅎㅎ
보글보글게임 요새도 있지않나요?오락실가면 한번씩 했는데^^
참 많은 게임이 있었군요.
프린세스메이커와 둠은 기억이 나는데 다이아몬드런은 처음 봅니다.^^ 뭐 게임이든 운동이든 본인한테 맞는 것을 즐기면 되는 거겠죠?
저는 팀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임은 살짝 꺼려지더라고요. 괜히 민폐라도 끼칠까 봐요.^^;; 아는 사람들끼리는 몰라서 모라는 사람들과 얽혀있으면 더더욱.
아! 저 퍼즐보글은 저도 어릴 때 많이 했었는데…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와있더군요. 뭐 레트로게임기 같은데도 들어가있기도 하고요 ㅎㅎ
보글보글게임 요새도 있지않나요?오락실가면 한번씩 했는데^^
참 많은 게임이 있었군요.
프린세스메이커와 둠은 기억이 나는데 다이아몬드런은 처음 봅니다.^^ 뭐 게임이든 운동이든 본인한테 맞는 것을 즐기면 되는 거겠죠?
저는 팀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임은 살짝 꺼려지더라고요. 괜히 민폐라도 끼칠까 봐요.^^;; 아는 사람들끼리는 몰라서 모라는 사람들과 얽혀있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