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0/25
언제부터 인가 착하면 호구 잡힌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은거 같아요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착하게 살아야 하고 ..
착한게 좋은거고 그랬는데 내가 사회에 나오기 시작할쯤 부터
착하기만 하면 호구 잡히고 , 착하기만 하면 이용 당하고
착하다는게 칭찬이 아닌게 된 현상에서
나는 착하게 살았다. 나는 스스로 착하게 살았다 자부했는데
그게 잘못된거 같아 보였다 적당히 지혜롭고 , 적당히 타협적이고,
계산적으로 살았어야 이 삶을 살아 가는데 손해 보지 않고 지낼수 있는 사회가 됐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아도
착하게만 살지 말라고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적어 주신 글을 읽는 동안 진짜
순간적인 고민이 참 많이 되네요 ..
언제 부터 착하지 않고 , 요령껏 지혜롭게 , 손해 보지 말고 살아라...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착하게 살아야 하고 ..
착한게 좋은거고 그랬는데 내가 사회에 나오기 시작할쯤 부터
착하기만 하면 호구 잡히고 , 착하기만 하면 이용 당하고
착하다는게 칭찬이 아닌게 된 현상에서
나는 착하게 살았다. 나는 스스로 착하게 살았다 자부했는데
그게 잘못된거 같아 보였다 적당히 지혜롭고 , 적당히 타협적이고,
계산적으로 살았어야 이 삶을 살아 가는데 손해 보지 않고 지낼수 있는 사회가 됐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아도
착하게만 살지 말라고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적어 주신 글을 읽는 동안 진짜
순간적인 고민이 참 많이 되네요 ..
언제 부터 착하지 않고 , 요령껏 지혜롭게 , 손해 보지 말고 살아라...
시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 장남장녀들이 많아서 친척에게 호의 베푸는 일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비참했고 태어나는 자녀들도 누군가의 노비로 신비한 마법효과가 부주적으로 따라 옵니다
시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 장남장녀들이 많아서 친척에게 호의 베푸는 일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비참했고 태어나는 자녀들도 누군가의 노비로 신비한 마법효과가 부주적으로 따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