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형의 영화는 어느 작품이건 상관없이 의리로 존다는 말이 있죠.
탑건에서의 화려한 복귀를 하였고 이번에 나온 미션임파서블로 다시한번 톰형의 입지를 재차 확인 하는 

언젠가~젊은 세대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영화의 톰형님의 영화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기다리게 하는 우리 옛날 
문화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서태지" 1집-->1년휴식후--2집-->1년 휴식후-->3집-->1년휴식후--4집-->은퇴

이런 기다림의 연속이랄까 기대가 되고 또 기대가 되고 새롭고 나이가 들어도 보고싶고 휴식기에는 또 어떤 
영화를 준비하는지 

이번 영화는 본편보다는 예고편과 스턴트하는 과정의 영상으로만으로 충분히 이번 영화에 얼마나 톰형의 노력이 있었는지를 알수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본후 크게 새로운건 없었던건 사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