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님의 글을 읽으며 여러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배우나 감독의 이름값 전작의 성과가 가져온 기대치 천만이 봐야할것같은 영화들이 아니라 천만이 봤으면 좋았을 법한 영화들을 떠올려 봅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이지만요
안성기 박중훈 주연으로 적당히 신파와 코믹을 섞어 풀어내 영월을 다시보게 했던 라디오 스타
묵직한 주제를 민원인 할머니의 영어교습 이야기로 풀었던 아이캔 스피크
금기시 되어 있는 소재를 엄마의 추억여행으로 풀어냈던 윤희에게.
수습기자를 내세운 연예인의 스캔들 취재기를 통해 언론과 현실에 묵직한 질문을 던졌던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도가 얼핏 떠오르네요
생각해 볼만한 글을 써 주셔서 다시한번 정리해 볼만한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작도 좋지만 잘 보이지 않...
안성기 박중훈 주연으로 적당히 신파와 코믹을 섞어 풀어내 영월을 다시보게 했던 라디오 스타
묵직한 주제를 민원인 할머니의 영어교습 이야기로 풀었던 아이캔 스피크
금기시 되어 있는 소재를 엄마의 추억여행으로 풀어냈던 윤희에게.
수습기자를 내세운 연예인의 스캔들 취재기를 통해 언론과 현실에 묵직한 질문을 던졌던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도가 얼핏 떠오르네요
생각해 볼만한 글을 써 주셔서 다시한번 정리해 볼만한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작도 좋지만 잘 보이지 않...
글 잘 봤습니다. '천만이 봤으면 좋았을 법한 영화'라는 표현이 참 좋고, 그런 영화가 계속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