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9
진영님~안녕하세요^^
얼룩소 에서 만나 이렇게 진영님의 글을
읽고 동감 하는 일이 저는 아주 좋습니다.
늦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진영님 보다 한참 더 늦게 시작 했으니 까요~
진영님과 좋은 인연이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이란 처음 보다 끝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쭉 함께 하기를 빌어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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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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