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누군가는 사소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커져만 가죠.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데도 생각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거에 대해서 좋냐 나쁘냐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지나가다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관련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책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야 된다는 거였어요. 의식적으로 멍을 때리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 때 핸드폰 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도 좋고요. 
여러분들도 의식적으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보는거 어떨까요? 짧아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최근 읽은 책인<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라는 책 추천드릴게요.
사소한 걱정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