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얘기하는 앱테크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합니다^^ 티끌이라고 표현할만큼 참 작은 돈이라는 말이겠지요. 근데, 그 티끌을 모아 보니 태산이 된다는 말은 분명 명언 인 듯 합니다. 이재경님도 정말 열심히 노력 하셨나 봅니다. 열심히 노력 하지 않았으면 티끌이 말 그대로 티끌로 남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한 해의 결과물을 그렇게 작은 산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자신에게 충분히 토닥토닥 칭찬해주어도 될 듯 합니다. 조만간 그 작은 산들이 큰 태산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말씀처럼 중요한 일에 쓰이는 그 날이 오겠지요. 한 해를  열심히 알차게 사셨으니 후회 없는 한해 보내셨습니다. 새해도 더 좋은  수확을 거두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