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물약
2022/07/12
최서우님의 글 ‘키가 작아 슬픈 그대여’
를 읽고 갑자기 작년에 아들이 저에게 보내 준 메시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핸드폰으로 띠릭~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똭!!
아마 초등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본 적이 있을 겁니다. ^_^
를 읽고 갑자기 작년에 아들이 저에게 보내 준 메시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핸드폰으로 띠릭~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똭!!
아마 초등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본 적이 있을 겁니다. ^_^
아들아
엄마는 이미 키가 멈췄어..
더 이상 크지 않아..
그래도 10명에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엄마는 이미 키가 멈췄어..
더 이상 크지 않아..
그래도 10명에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갑자기 무언가 떠오르지 않나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편지! ^_^
맞아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