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8
안녕하세요~~
적적님 얼굴을 모르는데 어찌 그런 말을
할까요~~
머리카락을 길러도 머리카락을 잘라도
저는 멋있을것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 곱슬 이라고 하셨지요??
그럼 어떤 머리도 어울 립니다.
저도 반 곱슬 이거든요~~
모란이가 털 마개를 안하면 좋으련만
얼마나 더우실 까~~
편히 쉬세요^^
안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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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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